확진자 9명인 "서울시교육청은 우한폐렴에 무관심?"

  • 등록 2020.02.15 15: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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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명의 전북교육청(김승환교육감)은 휴교학교 135교로 지나친 조치라는 지적도...

 

 

교육부에 따르면 무증상 자율격리자는 2월 6일 현재 총10명으로 초등학생이 8명, 고등학교는 교원

1 명, 학생 1명 등 총 10명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유치원은459개원(5.3%), ▲초등학교는 106개교

(1.7%), ▲중학교는 3개교(1.0%), ▲고등학교는 44개교(1.9%) ▲특수학교 5개(2.9%) 등 647개 교가

휴교했으며, 전체 20,252교의 약 3.2%로 .나타났다.

<표-1> 각 시도별 휴업 학교 현황현황(2.7. 10시 기준: 자료 -교육부) 

시도교육청

확진자

유치원

특수 등

서울

9

38

42

7

10

1

98

부산

0

0

1

0

0

0

1

인천

2

3

2

4

1

2

12

광주(나주포함)

3

158

1

0

0

0

159

경기

12

200

11

3

21

1

236

충북

0

0

0

0

1

0

1

충남

2

1

1

2

1

0

5

전북

1

59

48

17

10

1

135

합계

28

459

106

33

44

5

647

 

각 시도교육청별 현황을 보면, 확진자가 가장 많이 확진자가 나온 ▲경기교육청(12)은  236개교, 두번째로 많이 나온 ▲서울교육청(9명)는 98개교가 휴원했으며, ▲광주교육청(3명: 나주 1명 포함) 159개교, 확진자 1명이 나온 ▲전북교육청은 135개교가 휴교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한폐렴 #휴교 #유치원휴원 #확진자 #서울시교육청

김호월 gimhowol@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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