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 중등교육과는 18일 2020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일정을 중국우한코로나폐렴으로 인해 2주에서 10일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3월 고교 1,2,3학년 학생의 「전국연합학력평가」은 기존 4월 2일(목)에서 4월 16일(목)로 2주 연기했으며,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4월 28일(화)에서 5월 7일(목)일로 10일 연기한다. 또한 6월, 7월, 9월, 10월, 11월 학력평가시험은 현재까지는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