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여중 취재르뽀(2): 서울시교육청에 낸 학생들의 "급식관련 손편지, 누구에 의해 지시받은 듯..."

학생들의 손편지, 사실과 완전히 다른 모함 수준의 글로 "영양사 선생님"과 "급식종사원(노동자)"의 명예를 훼손할 정도의 글로 분석 됨.

2018.09.02 0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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