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의 개혁·개방? 父傳子傳 쑈!

배부르고 등 따스한 인민을 정녕 원할까?
대북 제재 완화 노린 현장 연기(演技)할 듯
결국 ‘돼지저금통 채우기’ 위한 얕은 술책

2019.02.19 2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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