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대가리'를 웃긴 분들...

‘평화경제’에 모든 걸 쏟아 붓겠다니...북녘의 악담과 미사일마저도 환영?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2019.08.18 1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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