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국민감시단 "'수능 정시 비중'과 '고교서열화', 상관관계 없다"

"전교조 선생님들의 우매함에 학부모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2019.11.06 21:40:0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