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편향 교사들에 맞서는 '전국학생수호연합', "'30년 교정농단 강점기'로부터 학생독립 수호" 결의

"인헌고 사상주입 사태는 수면 위로 올라온 0.1%의 사례였을 뿐"이라 주장

2019.11.11 08:24:1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