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武漢) 폐렴’... 그리고 마녀사냥과 정치공작

핑계·쑈·말따먹기로 돌림병을 퇴치하겠다고? 마녀사냥과 정치공작은 거센 분노만 부르고...
현장의 ‘땀’과 ‘눈물’만이 극복의 지름길인데...

2020.03.05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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