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의대정원 확대에 "졸속적"이라 비판…"의사 부족하지 않다"

"지역과 전문과목 등의 불균형이 최우선 해결 과제"

2020.06.01 12:28:1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