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고, '아침 글읽기 프로그램' 예시문이 비교육적이라는 논란 증폭

"반성문은 모두 가짜"라 가르쳐... "사법부도 불신해야 한다"는 의미도...

2020.07.08 20:28:5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