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교련과 리커버 교육단체, "서울시교육청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전면 수정하라"는 기자회견 열어

"남성 동성애자 간 성접촉이 에이즈 주요 전파경로"라 하면서 동성애 옹호는 '학생인권보호'가 아니다

2021.01.20 17:28:3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