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고교 등교수업 경과한 5. 20.(수)부터 시작. 문제많은 원격수업과 병행도 가능.

학부모는 ‘시도별 상황에 따른 자율적 등교 ’ 정책을 19.6%만 찬성

2020.05.06 07: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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