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식재료 바우처 사업 ... "대규모 현물 배송 방식은 생색내기용?"

- 농협 주도로 추진 ... 학교급식업체들은 참여하기 어려운 구조
- 신청에서 정산까지 모든 업무 부담은 학교의 책임으로 떠 넘겨

2020.05.24 12:25:1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