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알바 10명 중 6명 “근로계약서 안 쓰고 일한다”

배달알바 근무환경, 패스트푸드점 ‘주의보’, 영세식당 ‘경보’

2015.10.21 14:22:41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