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에 부화뇌동했던 보수주의자들에게 보내는 랩소디

이제 와서 반성 없이 ‘자유와 시장경제’를 외친다니
‘자유민주 헌정’ 중단에 사실상 동조·부역한 점 인정해야
제대로 된 정리만이 자유진영의 단결과 승리 보장

2019.06.22 16:45:29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