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祖國을 위하여? 아니, ‘曺國’을 위해서...

왜국(倭國)과의 ‘경제 전쟁’ 독려하는 속심은?
‘백성’(百姓)들을 계속 가지고 놀려고 해서야...
‘건국’과 ‘중흥’의 역정을 겸허히 돌아보라!

2019.07.24 22:19:34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