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직원들과 영화 '봉오동 전투' 관람…"지나친 반일 선동 우려"

김용호 기자, "'봉오동 전투'는 노골적으로 분노를 유발하려고 만든 영화"

2019.09.01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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