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교육 워크샵, "초호화판에 부가세 면제 혜택 10%도 못 받아"

21세 강사, "학생은 노예... 교복을 입는 것은 포로노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비유

2020.01.24 18: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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