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에 제 발 저린 무리를 타(打)하라!

그 무리가 ‘호떡집에 불난 듯’ 들끓지만... 결국 ‘눈 가리고 아웅’하는 꼴이 될 밖에는
‘우리 총장님’에 대한 큰 기대는 접고 ‘국민’들이 분연히 결연하게 나설 때!

2020.08.13 14:59:29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