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대표, "여성인권운동가 출신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성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

박원순시장 5년간 서울시민 혈세 7000억원, 여성인권단체를 포함 같은 진영 시민단체에 지원

2021.04.15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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