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교육감, "2025년까지 AI 강화용 명목으로 혈세 3127억어치 태블릿 PC 뿌린다"

한 AI 전문가, "AI교육과 테블릿PC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용량도 턱 없이 부족..."

2022.08.31 21:15:37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