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 서울시 의원,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향해 "학교급식 양곡공급업체 12개로 늘려야"

학교급식 전문가 김정욱 대표, "공급 업체 수 확대가 정답 아냐"

2025.06.25 19:37:26
PC버전으로 보기

교육앤시민 |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57길 4, 9-401 (서초동, 강남부속상가 4층) 발행인 김진성 | 편집인 김호월 | 전화번호 070-4323-1467 | 팩스 02-588-7982 | e-mail vibecritique@gmail.com Copyright 교육앤시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