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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유와 희망 세우기 추진대회

무능한 놈, 사악한 놈, 모두를 배척하자! ... 혁신과 세대교체 주장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가 주도하는 대한민국자유와희망세우기(이하 희망세) 추진대회가 9일 오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3백여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희망세는 출범선언문에서 '한강의 기적을 만든 국민적 에너지와 한류를 만드는 젊은 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묶어 미래세대가 희망을 갖는 나라를 만들자는 취지로 여러가지 활동을 추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출범선언문은 이어서 '자유주의 가치에 확고한 중심을 두고 대한민국이 당면한 도전적 과제들을 해결하는 분명한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기하고자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문재인 정부가 희망을 앞세우고 있으나 자유가 빠진 희망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운동을 전개하겠다는 것이 희망세의  출범 취지로 읽히는 대목이다.

 

유투버 토크쇼

 

 

희망세 추진대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팩맨, 윤서인 세 명의 젊은 유투버가 등장하여 곧바로 토크쇼로 이어졌다. 토크쇼는 자연스럽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 이야기로 흘러갔다.

 

윤서인 작가는 조국씨가 가족에 대해서는 자유주의자, 국민들에게는 사회주의자라는 이중구조를 가졌다고 분석했다. 

 

성제준 유투버는 자유와 법치의 가치가 조국 법무부 장관 하에서 자리잡기 어렵다고 말하고, 팩맨은 조국씨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될 것이며 이제부터 문 정부의 레임덕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두번째 화제는 보수 통합으로 넘어갔다. 팩맨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역구를 찾아다닐 때가 아니라 자유우파의 가치를 세우는 일이 급선무라고 지적하고 이제는 반공보수를 넘어서서 자유주의가 자리잡는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청년들의 절규

 

두번째 순서는 "청년들은 왜 절규하는가"라는 주제로 김은구 대표(서울대 트루스포럼)의 10분 스피치가 이어졌다. 

 

김대표는 '청년들의 절규는 좌우 문제가 아니고 거짓과 진실에 의문을 제기하는 측면이 강하다'며 '서울대 교수들 특히 법학교수들의 침묵하는 것은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김대표는 청년들의 절규는 진실과 자유와 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절규이고, 대한민국을 북한의 공산화혁명 시도를 저지하고 세계적인 국가로 세워온 선배 세대를 이어야 한다는 애국심의 절규라며 청년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희망세 활동계획

 

 

이병태 희망세추진위원장은 희망세 출범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브리핑했다.  이병태교수의 브리핑은 국가적 위기상황을 요약하는 것으로 서두를 열었다. 한미동맹 와해, 사회주의자의 법무부장관 임명시도, 헬조선을 절규하는 젊은세대의 모습 등을 위기의 예로 들었다.

 

이교수는 세계경제가 1970년대, 2000년대 초기 두번의 대전환기에 이어 2015년 이후 최대의 전환기를 겪고 있다며, 현재의 대 전환은 포스트제조업 시대로 접어들었음에도 삼성과 같은 제조업 입사를 최고의 성공으로 보는데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졸인구가 국민 전체의 30%를 넘는 대한민국에서 과거에 머물면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이제 한국은 이념과 과거에 매몰된 무능한 운동권에 의해 더 이상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탄핵과 과거에 매몰된 정치적 갈등을 미래의 희망으로 치환하기 위해 정치권의 혁신과 세력교치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세추진대회 참석자들은 자유우파의 향방에 대한 구심점을 찾지 못하는 시국상황을 반영하듯 많은 관심을 보였다. 무능한 세력(과거 보수세력)과 사악한 세력(현 정부 세력) 사이에서 선택하지 못하고 떠도는 민심을 모을 대안세력의 출현을 고대하는 민심을 반영한 듯하다.

 

이병태 교수는 이와 관련하여 보수의 세대교체와 혁신이 없는 단순한 보수 통합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행동하는자유시민, 자유와공화, 자유연대, 자유전선, 국민의 소리 등 수많은 정치혁신운동을 제안하며 출범한 단체들이 많은 현 상황에서 희망세의 역할과 추진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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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학종에 의한 수시 대학입시, "중소도시 학생들을 차별하하는 불공정한 정책"
저스티스 리그(공동의장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지난 10월 11일 서울교총회관에서 첫 번째 “공정 세상을 위한 청진기 투어”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토론회를 가졌다. 이 토론회는 주최자인 저스티스리그 관계자는 이 자리는 (대학입시)교육문제를 학부모 시각으로 보면서 현재 잘못된 교육시스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라 하면서, “앞으로 모든 토론회는 참석한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학부모, "수시보다는 정시 원해... 수시는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을차별하는대학입시 제도" 이 날 참석한 고2 학부모인 윤세라 씨에 따르면, “현재 수시는 교과 내신보다 비교과 내신 등 교사가 가르치지 않는 것을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은 모순이며, 학생들의 평가가 교사의 자의적 판단으로 평가되어 있는 학교 현장은 학부모가 교사의 노예로 전락할 수 있는 제도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대학입시에서 학종 폐지와 100% 수능으로 대학에 갈 수 있도록 교육제도가 변경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씨(고2 학부모)는 “돈과 권력으로 얼룩진 수시와 학종은 올바른 대학입시 제도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