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화)

  • 흐림동두천 -1.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0.6℃
  • 흐림대전 3.3℃
  • 흐림대구 4.9℃
  • 흐림울산 5.4℃
  • 흐림광주 6.7℃
  • 구름많음부산 6.1℃
  • 구름많음고창 7.5℃
  • 흐림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0.8℃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7.4℃
  • 구름많음경주시 4.0℃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국내 10위권 대학중 국립대는 서울대 한 곳만 선정... 나머지 9개 대학은 사립대로 밝혀져... 국내 10위권 대학중 국립대는 서울대 한 곳만 선정... 나머지 9개 대학은 사립대로 밝혀져...
올해로 26년째를 맞는 2019년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국내 주요 4년제 대학 56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종합평가’는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의학·예체능 가운데 4개 이상 계열을 보유한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했다(KAIST나 포스텍 등 이공계 특성화대학은 종합평가에서는 제외) 평가는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 평판도 등 4개 부문 33개 지표, 30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2019년도 대학종합평가 순위(4년제 종합대) 순위 구분 세계순위 대학 순위 구분 세계순위 대학 1 국립 37 서울대 16 사립 등외 국민대 2 사립 95 성균관대 17 사립 454 동국대(서울) 3 사립 150 한양대(서울) 18 국립 등외 부산대 4 사립 104 연세대(서울) 19 사립 등외 숙명여대 5 사립 83 고려대(서울) 20 국립 등외 전북대 6 사립 247 경희대 21 국립 801-1000 서울과기대 7 사립 412 중앙대 22 사립 등외 세종대 8 사립 454 서강대 23 국립 등외 경북대 9 사립 331 이화여대 24 국립 등외 인천대 10 사립 등외 한양대(ERICA) 25 국립 701-750 전남대 사립 601-650 아주대 26 국립 701-750 충남대 12 국립 651-700 서울시립대 27 사립 등외 홍익대 13 사립 407 한국외국어대 28 국립 571-580 충북대 14 사립 571-580 건국대(서울) 29 사립 등외 가천대 15 사립 등외 인하대 사립 등외 카톨릭대 ※ 세계대학 순위는 2019년 QS World University Ranking 기업 인사관계자들 국립대 졸업생보다 사립대 졸업생을 더 선호... 종합대학 평가 순위 1위 국립서울대는 교수연구와 교육여건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성균관대는 종합평가 2위로 교육여건·학생교육 부문이 2위, 교수연구 부문 3위였다. 3위는 한양대(서울)는 학생교육 부문 1위였으며, 4위는 연세대(서울)는 평판도에서 1위였고, 5위는 고려대(서울)로 교수연구 부문에서 서울대에 이어 2위였다. 일반적으로 언론에 알려진 SKY대 선호에서 연세대과 고려대가 성균관대와 한양대에 뒤쳐져 앞으로 SKY대에서 SSH대라는 용어도 바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학부모와 입시생이 대학입시에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주는 지표인 『평판 평가 기준』의 경우 ①대학으로 학생을 배출하는 고교 교사, ②대학 졸업생을 뽑는 기업 인사담당자, ③대학에 관심이 많은 중·고교 학부모 등 1800명을 전국 시·도별 인구수를 고려해 지역별 응답자 수를 정하고 무작위 표본 추출하여 설문조사했다. 5개 문항 종합 점수에서는 ▲연세대(서울), ▲서울대, ▲고려대(서울), ▲성균관대, ▲한양대(서울) 순이었다. 또한 기업 관계자가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 순위는 ▲연세대(서울), ▲고려대(서울), ▲성균관대, ▲한양대(서울), ▲서울대 중앙대, ▲경희대, ▲서강대, ▲부산대, ▲경북대는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기업 관계자들의 선호 대학으로 조사되어 국립대 졸업생보다 사립대 졸업생을 기업이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를 배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대학은 '국립대'가 아닌 '사립대'로 밝혀져... 중앙일보 종합대학평가를 국립과 사립으로 구분하여 분석해 보면, 국내 10위권 대학 중 ▲서울대만 1위로 10개 대학 중 국립대가 단 1개만 선정되었고, 11위`20위권 대학으로 확장하면 ▲국립서울시립대가 12위, ▲국립부산대가 18위, ▲국립전북대가 20위로 10개 대학 중 3개 대학만 이 선정되었다. 21위~30위권 대학으로 보면, ▲국립서울과기대(서울)가 21위, ▲23위 국립경북대, ▲24위국립 인천대, ▲25위국립 전남대, ▲26위 국립충남대, ▲28위 국립충북대 등 국립대가 6개가 선정 되었다. 전체 30개 대학 중 국립대가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립대가 70%를 차지해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은 국립대 보다는 사립대를 더 선호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교수강의, 교수의 학문성취도, 학교인프라, 기업의 졸업생 선호도 등 다방면에서 '국립대 졸업생'보다 '사립대 졸업생'이 더 경쟁력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대학평가 QS World University Ranking과 2019년 중앙일보 대하평가를 종합 하면, 세계 1000개 대학 중 6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나 주로 하위 랭킹에 선정되었다. 사립대는 12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상위 랭킹의 경우 주로 사립대가 국립대보다 글로벌 경쟁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

최신기사





인헌고 '반일사상주입' 최초 제보 학생, 집단 괴롭힘에 전학…전국학생수호연합, 공개청문회 제안
중·고등학생들이 정치 편향 교사들에 맞서 조직한 '전국학생수호연합(이하 '전수연')'이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달 17일 '인헌고 반일사상주입 현장'을 제보한 학생 A(16)군이 정신적 폭력으로 2주가량 학교에 가기를 두려워하여 등교하지 못하고 있고, 현재 전학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전했다. 전수연은 "인헌고의 장OO 교사를 중심으로 '반일사상주입의 실태를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색출'하는 분위기를 조장했다"고 전했고, 또한 "교내에서는 자연스럽게 A군의 행보나 의견에 조금이라도 동의하거나 동참하는 것에 대하여 "반역자" 분위기를 조성해, 이제 인헌고에서는 A군처럼 불의에 대하여 제보하는 그 자체만으로 그 학생이 교내에서 어떻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정신적 폭력이 따라올 수 있는지 그 무서움을 똑똑히 드러내어 온 학생에게 과시한 것"이라 비판했다. 또한 전수연은 "단 한명의 교사도 A군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 적이 없다"며, "오히려 A군에게 가해지는 모든 형태의 정신적 폭력을 암묵적으로 허가하고 묵인하고 방조하고 조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수연은 이를 "2주간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A군을 인민재판대에 올려서 정신적, 정치적 살육을 자행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