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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학생의 동성애 옹호 의혹으로 학생인권조례 심사 보류"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01회 임시회 회의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권 조례안’ 심사를 보류시켰다. 이날 조례안 제안자인 이순영 교육위원장은 “학생 인권은 적극 보장돼야 하나 최근 학교폭력과 인권침해로 인해 자아존중감이 저하된 학생이 늘어나는 실정”이라며 “이에 모든 학생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부위원장인 김광명 의원은 “학교 현장의 여러 선생님들의 목소리라든지 시민단체의 찬성과 반대가 이어지는 논의에 대해서는 의원님들끼리 다른 조례의 질의가 끝나면 잠시 정회를 해서 이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서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게 진행상 맞지 않겠나”라고 했다. 앞서 지난 17일, 75개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부산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시민연합은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 학생인권 조례안을 규탄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제대로 된 의견 수렴 과정도 없이 졸속 발의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안」은 논란이 될 성적지향, 임신, 낙태 등을 명시하진 않았다지만, 조례


서울시,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오는 26일까지 철거 통보
"광화문 광장을 안산시민이 아닌 서울시민에게 돌려줘야 공정하고 정의롭다"라는 주장도... 4월16일 약속국민연대(4·16연대)는 8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5일 서울시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과 관련된 협의를 요청하는 자리에서 일방적으로 7월21일(수) ~ 7월25일(일) 세월호 기억공간 내부의 사진, 물품 등에 대한 철수 요청과 7월26일(월)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단체는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를 위해 단계별 공사완료 후에는 광화문 광장에 다시 존치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세월호 기억공간 존치가 어렵다고 했으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식수 혹은 표지석 설치는 협의해보겠다고 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세월호 가족들은 표지석이나 식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며,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은 시민들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서울시의 일방적인 철거 통보는 세월호 지우기라 판단된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와 서울시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주장도 있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학생들은 모두 경기도 안산시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기억 공간을 세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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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고향을 보며 박재형 작 晩秋의 가을은 이름만 남긴 채 찬서리는 낙엽을 덮었다. 孟冬은 맹랑하게 추위를 몰고 기승을 부린다. 겨울! 내가왔다 하듯이 추위에 노출된 몸과 마음이 얼어붙고 거리가 한산하게 을씨년스럽기 그지 없다. 나무는 나무대로 추위를 이기려 두툼한 겁피로 무장하고 입파리를 떨구어 앙상한 가지만 달랑 남아 힘겨운 겨울나기를 시작한다. 윙윙 칼바람 매섭게 몰아치는 밤이면 사람들은 따뜻한 구둘장으로 하나 둘씩 모여 가족의 오붓한 노닥거림에 밤깊어 가는 줄 모른다. 12월은 잊을 수 없는 결혼 기념일과 생일이 있어 感興이 묻어있는 일화가 참 많아 다정다감한 달이다. 겨울하면 잊지 못할 추억들을 한 두가지는 모든 이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따뜻한 방안에서 묵정 같은 추억을 만지작 만지작 가슴속에 숨을 고르며 부풀어 나올 기회 만을 기다린다. 고즈넉한 촌 동네 따뜻함과 온정이 넘쳐났던 고향집 마당의 감나무, 고향 하늘은 가슴속에 파란색과 붉은 홍시의 그림으로 채색되어 떠오른다. 저녁 햇살이 내려올 쯤이면 집집이 굴뚝에선 하얀 연기가 용트림하듯 하늘로 솟구치고 어둑어둑한 밤이 되면 옹기종기 사랑방에 모여앉아 음담패설과 여자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던 시절, 이웃집 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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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조합원들의 조직적인 집단 따돌림으로 택배 대리점주 결국 자살" 충격!!!
국민노동조합(위원장 이희범, 이하 ‘국민노조’)는 8월 31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갑질에 의해 자살한 CJ대한통운 김포지역 대리점주 이 모사장의 사인을 국민에게 밝히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모사장은 노조와의 임금 및 근로조건 협상이 결렬되자 민주노총 소속 일부 노조원들이 조직적으로 위해를 가하고 집단적이고 지속적으로 괴롭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노조는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경찰 등 관계 기관들은 이 사건을 철저히 규명하여 국민에게 그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아래는 이날 발표한 국민노조의 성명서 전문(全文)이다. (성명서) CJ대한통운 김포지역 대리점주 투신자살, 민주노총은 사인(死因) 진상 해명하라! 8월 30일(화) 오후 5시경 CJ대한통운 김포지역 대리점 이모 사장이 배송 도중 모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다. 이모 사장은 41살로 젊고 3명의 어린자녀가 있다.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 이모 사장이 어린 자녀 3명을 남겨놓고 자살할 수 밖에 없었던 심리적 고통은 누가 준 것인가? 민주노총 강성노조의 조합원들이 지속적으로 이모 사장을 ‘악덕 소장’이라 비난하고 괴롭혀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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