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2023년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은 3월 20일 청계천 황학교에서 마장 합수부까지 물때 제거와 쓰레기 줍기를 한 시민환경단체 행사에 참여하여 소중한 물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재형 작 잠시 왔다가 스쳐가는 바람이려니 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내 마음에 가두고 머물 줄이야. 잊을 수 있다고 지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리움으로 아픔이 되었습니다. 함께 할 땐 몰랐는데 함께 한 시간들이 응어리로 남아 지울 수 없는 그림자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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