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서초4)은 30일,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신설로 확대된 인사청문회 대상을 명시한「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발의했다. 그동안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근거 법령 미비로 인하여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 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 체결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해 왔다. 이번 두 건의 조례안 발의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명하는 정무직 국가공무원인 행정부시장, 산하기관장 등의 인사청문회 근거를 조례에 두게 한 「지방자치법」시행을 앞두고 추진하는 것이다.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9월 22일부터 시행되며,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이 인사청문회 대상이 된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인 행정부시장과는 달리 지방공무원인 정무부시장은 제외된다. 또한, 「지방공기업법」 제49조와 제76조에 따른 지방공사 사장과 지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출자ㆍ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 전단에 따른 출자ㆍ출연 기관 기관장
기회평등학부모연대는 서울시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기획재정부에 의한 지정기부금 단체입니다. [기부금유형 : 지정기부금, 코드번호: 40] 후원자 여러분께 2022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아 래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첨부파일)에 이용방법 및 수신방법을 작성하신 후 12월 31일(도착기준)까지 아래의 방법 중 하나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① e-mail: kmseon1990@naver.com ② 팩스: 0504-143-0859 ③ 문자 또는 카톡(사진촬영 또는 문서파일) : 담당자 전화번호는 개별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발급된 영수증은 1월 초에 발송할 예정이며, 국세청 홈텍스 간편서비스 이용을 선택하신 경우 2022년 1월 15일부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단체를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교육시민단체로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첨부파일(동의서 양식)은 아래 참고자료 참조 요망
“김정은은 비핵화(非核化) 의지가 없다. 결코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수년 전부터 이 나라에서 널리 전파된 대표적 ‘가짜뉴스’일 것이다. 특히, 문주주의자(文主主義者)들과 평화주의자(平和主義者)들 사이에서는 분명하고 확실하게 그렇다. 더구나 이런 유(類)의 기사나 논평 등은 ‘가짜뉴스’ 이전에 우선 괘씸죄에 걸리고도 남는다. ‘김정은’이 뭔가 ‘김정은’이... 동네 돼지새끼를 부르는 것도 아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님’까지는 안 되더라도 ‘국무위원장’이라고는 적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그 ‘위원장님’을 ‘직접 알현(謁見)’하신 높으신 양반네들이 한결같이 “비핵화(非核化) 의지를 갖고 계시다”고 수차에 걸쳐 강조했질 않는가 말이다. 그런데도 양키나라 반북(反北)·반평화(反平和) 호전광(好戰狂)들이 흘리는 음모론을 이 나라 기레기들과 유튜버들이 검증 없이 널리 퍼뜨려왔다. 그 ‘위원장님’의 말씀과 의중을 직접 듣지도, 보지도, 취재하지도 않은 채... 그렇다면, 북녘에 관한 정확한 ‘진짜뉴스’는 어떠해야 하는가. 짐작컨대, 다음과 같은 기조(基調)하에서 제작·배포되어야만 제대로이지 싶다. “지상낙원(地上樂園)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
기회평등학부모연대는 서울시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기획재정부에 의한 지정기부금 단체입니다. [기부금유형 : 지정기부금, 코드번호: 40] 후원자 여러분께 2021년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에 관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 아 래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첨부파일)에 이용방법 및 수신방법을 작성하신 후 12월 31일(도착기준)까지 아래의 방법 중 하나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① e-mail: kmseon1990@naver.com ② 팩스: 0504-143-0859 ③ 문자 또는 카톡(사진촬영 또는 문서파일) : 담당자 전화번호는 개별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발급된 영수증은 1월 초에 발송할 예정이며, 국세청 홈텍스 간편서비스 이용을 선택하신 경우 2022년 1월 15일부터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단체를 후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교육시민단체로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첨부파일(동의서 양식) 참조 요망
지난 일들을 일일이 기억하고 살 수는 없다. ‘인간은 망각(忘却)의 동물’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무려 7개월여가 지났음에도 눈에 선한 사진 한 컷이 있다. 주위에 많은 이들도 그렇다고 했다. ‘우한폐렴’(武漢肺炎)으로 이 나라에서 ‘또 사망자’가 발생했던 지난 2월 어느 날... 그 무슨 ‘기생충’ 파티에서 ‘짜파구리’를 맛나게 드신 후, 얼굴 찢어지고 목이 젖혀질 정도로 큰 웃음을 짓는 사진이 돌아다녔다. 그날 이후에 현재까지 자랑은 뻔질나게 해대고 있다. 그 무슨 ‘K-방역’을 주어 섬기시면서... 하지만 그 돌림병으로 잃은 390여 목숨들에 대해서는 한마디 애도의 표시도 없었던 걸로 기억된다. 당연하다고? 저잣거리에서는 이렇게 수군거린단다. “자랑질에 아무 도움이 되질 않지. 더군다나 죽은 자는 ‘표’(票)가 될 수 없고말고...” 그리고 엊그제 아무개 신문의 기사 토막들이다. “문 대통령은 공무원이 실종된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 첫 서면 보고를 받았다... 총격이나 시신 훼손은 확인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군은 4시간 뒤인 22일 밤 10시 30분 총격 및 시신훼손을 청와대에 보고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3일 오전 8시 30분 첫 대
로스앤젤레스--(Business Wire/뉴스와이어) 니트로 서커스 라이브(Nitro Circus Live)가 5월 14일 호주 브리스베인에서 프리스타일 모터크로스(FMX)의 새로운 지평을 연 극적인 쇼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전설적인 트래비스 패스트라나(Travis Pastrana)와 챔피언 라이더 조쉬 시언(Josh Sheehan), 모터크로스 레이서 그레그 더피(Gregg Duffy) 등 3인은 세계 최초의 묘기 착륙을 통해 모터크로스에서 가능한 스턴트를 다시 썼다. 여기(here)를 클릭하면 새 지평을 연 기록적 장면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역사적 밤의 포문을 연 주역은 위대한 트래비스 패스트라나였다. 선봉에 나선 그는 두 배 크기의 이륙 램프를 박차고 올라 세계 최초의 수퍼맨 더블 백플립(Superman double backflip)을 시도했다. 첫 시도에서 패스트라나는 두 바퀴 주변을 회전했지만 램프 돌파에는 실패했다. 심하게 부딪친 그는 상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백스테이지로 향했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가파른 프리스타일 램프로 돌진한 그는 완벽한 이륙 후 세계 최초의 프리스타일 기술인 더블백플립 수퍼맨 묘기를 성공해냈다. 패스트라나의
(뉴스와이어) 2016년 07월 07일 --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 화창상사㈜가 4일 2016년형 빅토리 비전투어가 과천본사에 입고되어 곧 매장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빅토리 비전은 2008년 처음 등장하여 획기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라이더들의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하였으며 첫 등장 이래로 빅토리 모터사이클의 간판 모델이자 빅토리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는 모델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빅토리의 기본 슬로건처럼 미래형 바이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럭셔리 투어링 바이크의 명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기존의 모터사이클이 만들어놓은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깬 바이크라고 평가받고 있을 정도로 화려하고 현대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정통 아메리칸 바이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엔진 필링을 보여주는 1731cc(106 cubic inch) V트윈 프리덤 엔진을 장착하여 현대적인 느낌과 아날로그의 감성을 조합시켰을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도 강력한 파워를 품고 있다. 빅토리 비전의 가장 큰 장점은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처럼 적은 힘으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50:50으로 나눈 무게 배분 때문이다. 비
(뉴스와이어)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현수 교수)이 22일부터 무박 2일간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한 ‘제1회 창업선도대학 연합 해커톤(강원·영남·제주권)’을 성황리에 마쳤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동안 마라톤처럼 쉬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를 말한다. 강원·영남·제주권 해커톤은 11개 창업선도대학이 참가, 연합 17개팀(87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연합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여 팀별 최종발표를 거쳐 ‘개인용 치아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주제로 한 하품팀(가톨릭관동대 김주찬, 부경대 송경호·김지민·최재엽, 영남이공대 구태훈, 창원대 최은수)이 대상(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제주대학교총장상)은 ‘광센서와 컬러센서를 이용한 치아건강 관리기’를 주제로 한 IoT팀(강원대 박우진·심우권·하종석·이용섭, 경일대 정원정, 제주대 임석환)과 ‘탁상용 미러 디스플레이’를 주제로 한 MANDNDA팀(경일대 권태현, 동서대 황우진·김용진·정채은·이유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