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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애니메이션 기대작 ‘앵그리버드: 더 무비’ 1차 트레일러 영상 공개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 영화화한 작품으로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

  •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 영화화한 작품으로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동감 넘치는 고퀄리티 그래픽을 통해 애니메이션 대작 탄생 기대감 증폭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10월 01일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로비오 엔터테인먼트(www.rovio.com)는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기대작 ‘앵그리버드: 더 무비(Angry Birds)’ 1차 트레일러 영상과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로비오와 소니 픽처스의 합작으로 탄생한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2009년 출시 후 30억 다운로드 기록을 세운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그동안 게임 속에서 만나온 분노 조절 문제가 있는 새들과 작은 돼지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 국내 배급은 유니버셜 픽처스, 해외 배급은 소니 픽처스가 맡는다. 

이번에 공개된 ‘앵그리버드: 더 무비’ 1차 트레일러 영상에는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팔, 다리, 목소리가 부여된 앵그리버드 캐릭터들의 생생한 모습이 유쾌하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새들의 리더 ‘레드’, 엉뚱한 장난꾸러기 ‘척’, 욱하는 ‘밤’, 흥겨운 ‘피그’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뛰어난 고퀄리티의 그래픽이 적용되어, 영상 공개 후 흥미진진한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새로운 애니메이션 대작 탄생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초특급 제작진들의 참여로 올해 극장가에 불고 있는 애니메이션 흥행 열풍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더욱 주목 받는다. <슈퍼배드> ‘존 코헨’이 제작을 담당하고, <겨울왕국> 애니메이터 ‘클레이 케이티스’ 및 <하늘에서 음식을 내린다면>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퍼갈 라일리’가 감독으로 참여했다. 또한 <더 심슨즈> ‘존 비티’가 작가로 나섰고, <마더스데이>의 ‘제이슨 서디키스’, <왕좌의 게임>의 ‘피터 딘클리지’, <겨울왕국>의 ‘조시 게드’ 등이 목소리 연기를 통해 캐릭터들의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로비오코리아 마케팅팀 최은준 주임은 “국내외 많은 앵그리버드 팬들이 벌써부터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앵그리버드: 더 무비’에 큰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앵그리버드가 전세계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인 만큼, 아이들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라 모든 세대의 공감을 얻고 사랑 받는 영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비오가 공개한 ‘앵그리버드: 더 무비’ 1차 트레일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로비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ngrybirdskr), 공식 블로그(blog.naver.com/roviokorea)에서 확인 가능하며, 영상은 ‘앵그리버드: 더 무비’ 공식 웹사이트(http://www.angrybirds-movie.com/en)와 로비오 글로벌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RovioMobile)에서 확인 가능하다. 

로비오코리아 소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www.rovio.com)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업이다. 2009년 출시 후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을 휩쓴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로 유명하며, 앵그리버드 관련 다양한 제품 및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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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 "언론인의 자세 먼저 회복하고 언론탄압 운운하라"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에 대해 언론노조가 살벌한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며,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 문재인 정부가 방송 재허가를 무기로 종합편성채널들의 입을 틀어막았을 때 언론노조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전용기에 못 타는 것은 큰 문제이고 방송사 허가 취소는 사소한 문제라 그리하였는가. 아니면 우리 편 언론탄압은 ‘좋은 탄압’이라 괜찮다는 뜻인가. 언론단체의 성명조차 편파적이면서 ‘언론자유’를 요구하는 게 참으로 낯부끄럽다. 언론노조는 “대통령실이 권력비판을 이유로 전용기 탑승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아니다. 최근의 MBC 보도는 권력비판이 아니라 왜곡과 선동에 가까웠다. MBC 기자는 순방취재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석 발언을 타사 기자들에게 알렸다. 대통령실의 보도 자제 요청은 앞장서 거부했다. 방송할 때는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까지 자막에 넣어 방송했다. MBC 특파원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원들에게 ‘fucker’라는 아주 심한 욕을 했다고 백악관과 국무성에 알렸다. 언론노조는 이게 ‘권력비판’으로 보이는가. MBC는 정말 권력을 비판해야 할 때는 침묵했다. 손혜원 의원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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