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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악의 실업률인 4.8%!!!

 

"서울시(박원순 시장), 전국 최고 실업률의 불명예 업적(?) ... 서울시 경제는 계속 악화될 듯"

 

2018년 전국 17개 시·도별 평균 실업률은 3.29%이며, 최악의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시·도는 서울시(박원순 시장)가 4.8%로 불명예스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울산(4.6%)이었으며, 3위는 대구(4.4%), 4위는 인천(4.3%), 5위는 대전(4.2%) 등 순위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인 시·도는 제주로 2.0%, 그 다음은 세종시(2.3%), 충북(2.4%), 전북(2.7%), 전남(2.8%)등 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평균 실업률(3.29%)보다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시·도는 17곳 중 서울을 비롯한 9개 지역이었다.

 

특히, 전국평균 실업률보다 더 높은 실업률을 보인 지역은 2016년, 2017년 보다 2018년이 많은 지역에서 나타나, 이러한 추세를 감안 시 2019년 고용시장은 2018년보다 더  나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실업률이 3년 연속으곳 전국 평균 실업률보다 높아...?"

 

2016년, 2017년, 2018년 기간중 전국평균 실업율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등이 이었으며, 광주와 경북은 2018년, 대전은 2017년에 2018년 전국평균보다 더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2016년~2018년 3년간 계속 실업률이 증가한 지역은 서울(4.3%→ 4.6%→ 4.8%), 울산(3.8%→ 3.5%→ 4.6%), 전북(2.1% →2.5% →2.7%) 등 3곳으로 이 3지역은 2019년에 실업률이 녀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7년 대비 2018년 실업률이 증가한 지역은 서울(4.5%→ 4.8%) 대구(4.0% →4.4%), 광주(2.9%→ 3.8%), 울산(3.5% →4.6%), 강원(2.6% →2.9%), 충북(2.2% →2.4%) 충남(2.8% →3.1%) 전북(2.5% →2.7%) 경북(2.8% →4.1%), 경남(2.9% →3.0%), 제주(1.9% →2.0%) 등 11개 지역이었다. 

 

"경북, 광주, 울산은 2017년 대비 2018년에 최악의 실업률 증가... 2019년에는 더 악화될 듯"

 

11개 지역중 2017년 대비 가장 높은 실업률 증가 1위는 경북(▲1.3% 증가)이었으며, 2위는 광주와 울산(▲0.9% 증가), 4위는 대구(▲0.4% 증가), 5위는 서울, 강원, 충남(▲0.3% 증) 등 3곳 이었다.  

 

3년동안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실업률을 감안 시, 정부가 기존의 경제정책에서 대폭 혁신된 특단 조치가 없다면, 2019년에는 17개 전 지역에서 2018년보다 훨씬 높은 실업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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