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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시민교육

라니컴퍼니, 미니 휘트니스 3호점 시공 및 인테리어


(뉴스와이어)  1:1 개인트레이닝 전문 스튜디오 미니 휘트니스 목동 3호점이 오픈했다. 

미니 휘트니스는 혼자 하는 운동의 한계를 넘어 전문가와 함께 짧은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1:1로 운동을 할 수 있는 PT 전문 헬스장이다. 

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PT 전문 트레이너와 필라테스 전문 트레이너가 함께 몸매관리를 돕는 2:1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완벽한 몸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2:1 원스톱 시스템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전반적인 근력 향상과 외형적인 부분을 가다듬고 필라테스로 자세 개선과 척추 운동등을 병행해 체형을 바로 잡는 운동으로 보다 완벽한 몸을 완성시켜준다. 



최근 운동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체계적으로 운동을 하고자 1:1 개인PT를 원하는 회원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미니 휘트니스와 같은 소규모 헬스장 창업이 떠오르고 있다. 

주로 50~150평 정도의 규모로 꾸며진 소규모 휘트니스는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PT회원들만 이용하므로 시설 관리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방문하는 회원들 또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집중 관리를 받으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몸매관리가 가능하기에 많이들 찾는 추세다. 

이번 미니 휘트니스 3호점의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은 라니컴퍼니에서 진행했다. 라니컴퍼니는 스포츠 전문 컨설팅 업체로 300회 이상의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진행 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춘 컨설팅으로 업계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휘트니스 창업 또는 리모델링을 고민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라니컴퍼니를 통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라니컴퍼니는 헬스장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운동 기구 판매와 센터 위탁운영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www.lanisports.com 
상담 및 문의 02-896-2800 

라니컴퍼니 소개 
라니컴퍼니는 2006년 스포츠센터 인테리어, 리모델링 설계/시공을 시작으로 성장한 스포츠센터 전문업체다. 지난 10년간 국내 대형 스포츠센터 300건 이상의 공사 진행으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종합컨설팅, 위탁경영 등 스포츠센터와 관련된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기업이다. 현재 라니휘트니스, 라니키즈스포츠 등의 가맹점도 함께 운영중이며, 현재 다방면으로 성장하고 있다.
출처: 라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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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공교육 바로 세우자”...「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 창립
개천절인 지난 10월 3일 오전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대한민국교원조합과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등 11개 교육 시민단체(대한민국교원조합과 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포함, 올바른교육을위한전국교사연합, 기회평등학부모연대, 열리교육학부모회, 우남네트워크, 리박스쿨, 역사교육정상화를위한시민연대, 홈스클지원센터(아임홈스쿨러), 교원인권센터, 경기고나라지킴이)가 함께 한 이날 창립 출범식을 가졌다. 교협은 창립취지문을 발표하면서 “교육 현장은 무너지고 제도와 과정이 왜곡되어 가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고 있다”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제도와 과정을 정상화시켜 바른 교육의 비전으로 창조적 미래를 열어가고자 창립한다”고 밝혔다. 또한 창립식에 이어 교육 현안 관련 연구발표회도 열렸는데, ▲강윤정 서울지역 고등학교 교사가 ‘교사와 학교 대 학생과 학부모 갈등의 원인과 해소 방안’ ▲정근형 경기지역 초등학교 교사가 ‘교권 위기, 교육 파괴의 원인 진단과 극복 방안’ ▲조성환 국가교육개혁국민협의회 공동대표가 ‘교육본질회복과 국가교육개혁, 교협 창립 취지’를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다. 「교사, 학교와 학부모 학생갈등 원인 및 해소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대한교원조합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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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경희의원 주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바른아카데미, 미래교육자유포럼 주관, 자유기업원 후원으로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김경회석좌교수(명지대)는 "바람직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발제에서 교육개혁의 지향점으로,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첫째, 학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 본질의 회복. 둘째, 교육에서 자유도 높이기. 셋째, 공정한 경쟁을 톻한 실력주의 확립. 넷째, 교육의 다양성, 다섯 번째, 수월성 교육을 통한 세계 일류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주의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 시험・숙제・훈육 없는 3무 혁신교육 폐지와 학력중시 정책으로의 전환. 둘째,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존치와 자율 확대. 셋째, 문재인 정부의‘사학 공영화’정책 철회와 사학의 자주성 보장으로 전환. 넷째, 올바른 역사교육, 다섯째, 유명무실해진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대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학교선택제・대입자율화・교직사회 혁신을 3대 핵심 제도개혁과제로 삼고 낡은 교육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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