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News & World Report에 따르면, 미국내 명문 MBA 대학원 순위 ▲1위는 펜실바니아대(와튼)다. 이어 ▲2위 스탠포드 ▲3위 하버드 ▲4위 MIT(슬론) ▲5위 시카고(부스) ▲6위 컬럼비아 7위 ▲노스웨스턴(켈로그) ▲8위 버클리(하스) ▲9위 예일 ▲10위 듀크 대학 순으로 나타났다.
등록금은(해당 주 거주자 이외 학생) 1달러당 1170원 환율로 계산하면 ▽텍사스 오스틴이 54,394달러로 약 6300만원으로 등록금이 가장 쌌으며, ▽2위는 UCLA(앤더슨) 59,866달러, ▽3위 노스캘로리나(케건 플래글러) 61,038달러 ▽4위 USC(마샬) 63,000달러 ▽5위 버지니아 64,782달러 등으로 나타났으며,
등록금이 가장 비싼 MBA 대학원 1위는 △컬럼비아 74,200달러 △2위 MIT(슬론) 74.400달러 △3위 하바드 73,440달러 △4위 팬실바니아(와튼) 72,300달러 △5위 다트마우스(터크) 72,150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명문 MBA 대학원 순위와 등록금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순위 |
MBA 대학원 |
등록금 (US$) |
순위 |
MBA 대학원 |
등록금 (US$) |
1 |
펜실바니아(와튼스쿨) |
72,300 |
11 |
미시간(로스) |
68,646 |
2 |
스탠포드 |
70,590 |
12 |
다트마우스(터크) |
72,150 |
3 |
하바드 |
73,440 |
13 |
뉴욕대(스턴) |
71,676 |
4 |
MIT(슬론) |
74,200 |
14 |
버지니아(다든) |
64,782 |
5 |
시카고(부스) |
72,000 |
15 |
코넬(존슨) |
66,290 |
6 |
컬럼비아 |
74,400 |
16 |
UCLA(앤더슨) |
59,866 |
7 |
노스웨스턴(캘로그) |
71,544 |
17 |
카네기멜론(터퍼) |
65,000 |
8 |
UC 버클리(하스) |
61,442 |
18 |
USC(마샬) |
63,096 |
9 |
예일 |
69,500 |
19 |
노스켈로리나(케건플랜글러) |
61,038 |
10 |
듀크(푸쿠아) |
68,646 |
210 |
텍사스-오스틴(맥컴) |
54,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