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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정책 말로만 의 유명무실한 정책(?)

전문가 영역인 부분인 데이터 레벨링 사업을 컴맹인 '노인 일자라 사업'으로 둔갑... 국가 혈세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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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수) 저녁 9시에 '바른사회 Meet 콘서트' 일흔 일곱 번째 시간으로 '소위 정보통신강국이 외면하고 있는 사실 몇 가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천표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바른사회 Meet콘서트에서 '소위 정보통신강국이 외면하고 있는 사실 몇 가지' 발표에서 우리나라는 정보통신 소비강국일 수는 있으나 생산 강국이라고는 할 수 없다며, 우리가 만든 앱, 시스템, 소프트웨어 중 세계적으로 쓰이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IT강국이라는 환상이 아닌 진정으로 정보통신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AI에 대한 이해 부족과 마구된 사용, 플랫폼의 편파적 이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편향된 태도, 새로운 인프라에 대한 이해와 활용 부족, 블록체인 및 NFT에 대한 편파적 이해와 자의적 해석 등 5가지 항목을 정보통신 1등인 미국과 비교해 그 수준을 가늠해 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재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개인사생활보호에 대해서는 CCTV, AICCTV, 자동차 불랙박스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개인정보 침해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전문가 영역인 data labeling 영역은 별 쓸모없는 영역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포장하여 국가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법률적 측면에서는 너무 일반화된 행정형법으로 미국은 Shermann, Clayton, Salbane-Oxley 등 3개만 법률화 되어 있는 데 반해, 규제 천국인 우리나라에서는 301개의 법에서 2중 또는 5중으로 처벌하고 있으며, 그 규정도 애매모호하여 변호사 등 법조인들도 헛갈리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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