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형 작
바라보는 눈빛속에 솔직함이 있어
환한 웃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길을 가다 종이컵 커피한잔
나누어 마시면서 마음이 편안하다면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지고
간간이 생각하면 미소가 번지는......
그리워하며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인연에 감사하여 소중하게 느낀다면
어떤 이유로든,
서로의 마음 한켠에 담아두고
오래토록 기억하며 서로를 위한다면
우리는 분명 좋은 친구 일 꺼야.
박재형 작
바라보는 눈빛속에 솔직함이 있어
환한 웃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길을 가다 종이컵 커피한잔
나누어 마시면서 마음이 편안하다면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지고
간간이 생각하면 미소가 번지는......
그리워하며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인연에 감사하여 소중하게 느낀다면
어떤 이유로든,
서로의 마음 한켠에 담아두고
오래토록 기억하며 서로를 위한다면
우리는 분명 좋은 친구 일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