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5 (수)

  • 흐림동두천 12.0℃
  • 흐림강릉 14.1℃
  • 서울 12.2℃
  • 대전 12.4℃
  • 대구 13.3℃
  • 울산 14.6℃
  • 광주 15.4℃
  • 부산 15.5℃
  • 흐림고창 15.0℃
  • 제주 18.8℃
  • 흐림강화 11.6℃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1.8℃
  • 흐림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에듀팡, 우리 유치원에 빛나는 교구를! 이벤트 진행

▶1등 유치원에 300만원 상당의 교구 증정, 총 800만원 상당의 풍성한 경품


[2015년 8월 20일] 교육소셜커머스 에듀팡(http://www.edupang.com)[㈜포워드퓨처, 대표:

여원동]은 스마트교육방송과 MOU를 기념하여 전국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우.유.빛(우리 유치원에 빛나는 교구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유.빛 이벤트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우리 유치원(또는 어린이집)을 자랑하는 글을 올리고, 공감수를 높이면 총 800여만원 상당의 경품을 유치원(또는 어린이집)에 증정한다. 경품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교구이며, 1등 유치원(또는 어린이집)에는 어린이용 영자신문 The Kinder Times 구독권, 본딩에듀케이션의 디즈니 영어동화 전집(Disney Thematic English), 라인블록, 친환경 소재 포아트 블럭, 아이링고 학습블록, 뽀로로&타요 판퍼즐, 아프리카 ART 퍼즐, 보약게임의 보드게임, EBS 번개맨 영어나라 CD세트, 새싹의 정원 종이접기 등 3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교구를 증정한다. 2등 유치원(또는 어린이집) 2팀에게는 영어교재 및 교구 세트, 퍼즐, 보드게임 등 170만원 상당의 교구, 3등 유치원(또는 어린이집) 3팀에게는 영어교재, 보드게임 등 30만원 상당의 교구, 4등 유치원또는 어린이집) 10팀에게는 ABCeggs 온라인 영어학습 프로그램, 번개맨 영어나라 CD세트 5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에듀팡(http://www.edupang.com) 마케팅팀 안병훈 팀장은 “에듀팡에 입점되어 있는 다양한 교육상품 중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다니는 친구들에게 적합한 교구만을 경품으로 엄선하였다”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선생님, 학부모, 친구들이 협업하여 공감수를 높이고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http://www.edupang.com/community/list/77 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이벤트 및 경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듀팡 홈페이지(http://www.edupang.com), 고객센터(1644-17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소셜커머스 에듀팡(http://www.edupang.com)은 지난 1월 론칭 후, 인강, 동화책, 학원, 교구재 등을 최저가에 판매해, 론칭 7개월 만에 소셜커머스 177개 사이트 중 8위에 랭크되는 (랭키닷컴 기준) 등 교육상품 유통분야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참교육

더보기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 담임교사 처우 개선 조례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정지웅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1)은 "담임교사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담당교원 교육연구비용 지급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의 제안이유는 "학급 담임교사는 학생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급식지도, 행정지원 등으로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담임교사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담임교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라고 하였다. 이 조례안은 교육연구비용의 지급 대상을 공립학교의 학급담당교원으로 명시하였고, ▲지급액의 범위 ▲지급일 ▲지급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정 의원은 “교사가 행복해야 교육이 산다”면서 “교사의 사명감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실질적인 지원도 필요하다”며 “이 조례가 담임 교사들의 처우 개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사립중학교 전직교장인 박모 씨는 "교사들이 담임 보직을 기피하는 것은 업무적인 스트레스에 비해 아무런 보상이 없기 때문인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교무행정보직 즉 각부서 담당부장을 기피하는 현상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조례의 취지가 균형감이 있으려면 현장의 의견을 좀더 청취하여 교육연구비 지급대상을 신중하게 재검토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