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4 (토)

  • 맑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23.2℃
  • 구름조금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1.0℃
  • 구름많음울산 18.9℃
  • 구름많음광주 22.9℃
  • 구름조금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22.7℃
  • 흐림제주 22.8℃
  • 맑음강화 19.7℃
  • 맑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0.9℃
  • 구름조금강진군 22.8℃
  • 구름많음경주시 19.9℃
  • 구름많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바른시민교육

삼성전자, ‘무풍냉방’ 기능 강조한 무풍에어컨 TV 광고 공개



삼성전자가 바람없이 자연의 쾌적함을 유지하는 ‘무풍냉방’ 기능을 강조한 무풍에어컨 광고를 시작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무풍에어컨’의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광고를 통해 에어컨은 틀었지만 찬바람이 걱정이 되는 아기 부모, 한 여름에도 재채기하는 중년 아버지, 전기료 걱정에 더워도 참는 어머니의 모습 등 소비자들이 ‘무풍냉방’ 기능을 원하는 상황을 보여주며, ‘무풍냉방’으로 바람없이 자연의 시원함을 제공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통해 나오는 미세한 냉기를 만끽하는 모델 김연아의 모습과 함께 ‘이젠 무풍이 대세인 거죠’라는 내레이션으로 혁신적인 제품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4개월만에 국내시장에서 6만대를 돌파하며 바람없이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무풍냉방’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을 확인했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강력한 포물선 회오리 바람으로 원하는 쾌적 온도까지 빠르게 낮춰준 이후, 에어컨 전면의 13만5천여 개의 ‘마이크로 홀’을 통해 나오는 냉기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무풍냉방’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초절전 ‘무풍 청정’과 ‘무풍 제습’으로 일년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준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초절전 냉방을 달성해 무더운 여름에도 전기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바람문이 모두 닫히는 ‘무풍냉방’ 모드에서는 최대 85%까지 전기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 


눈높이에서 대화하듯 온도, 청정도, 습도를 한 눈에 확인하는 ‘에어 디스플레이’와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대세 에어컨으로 자리매김한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의 혁신가치에 대해 소개하고자 했다”며, “초절전 무풍냉방으로 전기료 부담까지 덜어주는 삼성 무풍에어컨 ‘Q9500’과 함께 고객들께서 길고 뜨거워진 여름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이겨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home/


참교육

더보기

참 아카데미

더보기
이제는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경희의원 주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바른아카데미, 미래교육자유포럼 주관, 자유기업원 후원으로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김경회석좌교수(명지대)는 "바람직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발제에서 교육개혁의 지향점으로,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첫째, 학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 본질의 회복. 둘째, 교육에서 자유도 높이기. 셋째, 공정한 경쟁을 톻한 실력주의 확립. 넷째, 교육의 다양성, 다섯 번째, 수월성 교육을 통한 세계 일류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주의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 시험・숙제・훈육 없는 3무 혁신교육 폐지와 학력중시 정책으로의 전환. 둘째,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존치와 자율 확대. 셋째, 문재인 정부의‘사학 공영화’정책 철회와 사학의 자주성 보장으로 전환. 넷째, 올바른 역사교육, 다섯째, 유명무실해진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대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학교선택제・대입자율화・교직사회 혁신을 3대 핵심 제도개혁과제로 삼고 낡은 교육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교평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