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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스토리

비츠, 15-16일 한성대서 ‘런치패스 1호 캠퍼스-한성대’ 이벤트 실시

15, 16일 캠퍼스 이벤트 실시…런치패스1호 캠퍼스 ‘한성대학교’


(뉴스와이어) 주식회사 비츠가 모바일 식권 서비스 ‘런치패스’를 론칭했다. 비츠는 한성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캠퍼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특별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성대 총학생회는 한성대 학우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고민하던 중, 런치패스의 서비스를 알게 되어 제휴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교내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런치패스1호 캠퍼스 - 한성대학교’ 이벤트는 15, 1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성대학교 우촌관 잔디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부스를 방문해 런치패스 앱 다운 후 충전을 인증하면 행운의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의 경품으로는 뷰티템, 취업템, 자취템, 잉여템, 행운의 런치템 등 대학생 타겟의 이벤트에 맞는 재치있는 이벤트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누구나 한성대학교 주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한성대 특별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비츠와 총학생회는 이번 한성대학교-런치패스 이벤트는 종강뿐 아니라 계절학기, 2학기 개강까지 이어지는 이벤트로 기획돼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런치패스 캠퍼스 서비스는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요즘 대학생들의 식비고민을 줄이고자 하는 뜻에서 출발했다. 런치패스는 여럿이 함께 먹을 때에도 더치페이가 필수인 대학생들의 얇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서비스로 런치패스 가맹점에서 언제나 할인된 가격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여럿이 함께 먹을 때에는 포인트 전송을 통한 간편한 더치페이도 가능하다. 


비츠의 이병동 대표(공동대표)는 “런치패스를 직장인이 아닌 대학생들에게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런치패스를 통해 런치타임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싸고 간편한 식사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앞으로 추후 더 많은 대학과의 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비츠 개요 


국내 철강 업체 대한제강의 특수 관계 IT 법인으로 시스템 유지보수 및 개발, Infra 관리, IT Consulting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 영역으로 대한제강 및 대한제강 계열 IT Outsourcing Service , 현대 그룹 IT Outsourcing Service를 Main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런치패스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

런치패스: http://thelunchpass.co.kr/

출처: 비츠

웹사이트: http://www.thelunchp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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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경희의원 주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바른아카데미, 미래교육자유포럼 주관, 자유기업원 후원으로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김경회석좌교수(명지대)는 "바람직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발제에서 교육개혁의 지향점으로,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첫째, 학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 본질의 회복. 둘째, 교육에서 자유도 높이기. 셋째, 공정한 경쟁을 톻한 실력주의 확립. 넷째, 교육의 다양성, 다섯 번째, 수월성 교육을 통한 세계 일류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주의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 시험・숙제・훈육 없는 3무 혁신교육 폐지와 학력중시 정책으로의 전환. 둘째,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존치와 자율 확대. 셋째, 문재인 정부의‘사학 공영화’정책 철회와 사학의 자주성 보장으로 전환. 넷째, 올바른 역사교육, 다섯째, 유명무실해진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대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학교선택제・대입자율화・교직사회 혁신을 3대 핵심 제도개혁과제로 삼고 낡은 교육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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