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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논평

공영방송들 행패, 극심 하기 짝이 없다

윤석열 정권이 방송 장악? … 아니, 민노총과 특정정당들이 지금도 장악중

언론자유지수를 보라... 한국(47위)은 일본(68위)보다 우위이며, 미국(45위)과 대등하다. 언론노조가 문제의 근본 원인편향된 이념적·정치적 성향에 스스로 매몰되고 있다. 

 

민주당이 “정권의 방송장악” 운운하며  방송3법>과 <방통위법> 개정을 강행하고 있다.  역대 정부 중 현 정부만큼 방송을 장악하지 못한 정부가 있었는지, 민주당에 되묻고 싶다. 

 

과거 [정권의 나팔수] 라던 공영방송들이 21~22대 국회로 이어지며 정권이 아닌 [특정 정당과 진영]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언론 탄압을 감시·경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국경 없는 기자회(RSF)>는 매년 180개국을 대상으로 <세계 언론자유 지수(World press freedom index)>를 발표하고 있다. 

 

2023년도 언론의 자유 순위에서 한국은 47위로 미국(45위)과 비슷한 수준이며 68위의 일본보다 앞서고 있다. 우리 언론이 높은 수준의 [언론의 자유]를 누리면서 [정권의 강압] 이 아니라 [스스로 편향된 이념적·정치적 성향] 에 따라 허위·왜곡·과장 보도 를 일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민주노총 언론노조]  장악된 [공영방송들의 행패] 가 극심하다. 공영방송이 공익성·공정성·정확성·객관성을 토대로 공익을 위해 사회적 책무를 제대로 수행한다면, 정치권에서 여야가 공영방송 문제로 극한대립을 할 이유도 없다. [언론노조]  [공영방송 장악] 을 종식시켜야 공영방송이 산다.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