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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에듀플레이스 에듀팡, 네이버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 선정

▶ 에듀팡 5천원 할인 쿠폰, 그린카 무료이용권 발급 이벤트 진행



[2015년 12월 15일]

교육 스타트업 에듀팡은 네이버 스타트업 지원 캠페인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2015’에 선정되어, 이를 기념하여 네이버 앱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의 ‘함께하면 더 좋은 시작’ 캠페인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네이버의 매체력과 인프라를 이용하여 마케팅, 교육, 인프라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매해 말 지원을 받아 선정해 왔다.


에듀팡은 금년 1월 1일 런칭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으로써, 좋은 교육상품을 큐레이션하고 이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교육 소셜커머스, 위치기반으로 학원 정보와 리뷰를 제공하는 학원O2O, 교육기업들과 학생, 학부모의 소통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가 주요 서비스이다.  

금번 네이버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됨에 따라, 네이버 메인 등 다양한 곳에 이번 에듀팡 이벤트 광고가 게재되며,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에듀팡 앱을 설치 시, 에듀팡과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3가지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3가지 혜택은 각각 다음과 같다.

ㄱ. 네이버 앱스토어 1천원 할인 쿠폰 즉시 발급

ㄴ. 에듀팡 5천원 할인 쿠폰 발급

ㄷ. 그린카 5시간/2시간 무료이용권 발급


에듀팡은 이번 캠페인 선정으로, 다양한 실무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받고 있으며, 네이버 매체 광고 지원을 통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한다.


에듀팡을 운영하는 ㈜포워드퓨처 여원동 대표는 “지난 1월 린칭한 이래,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일 방문자 5만명에, 전문소셜커머스 분야 1위 (랭키닷컴 기준)까지 치솟으며, 공부할 때 찾는 필수 서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고 밝히며, “이번 네이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고 지원을 받음으로써,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공부할 때 꼭 방문 해야하는 No.1 에듀플레이스로 에듀팡을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에듀팡의 네이버 앱스토어 이벤트는 네이버 웹, 모바일, 앱스토어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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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 "언론인의 자세 먼저 회복하고 언론탄압 운운하라"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에 대해 언론노조가 살벌한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며,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 문재인 정부가 방송 재허가를 무기로 종합편성채널들의 입을 틀어막았을 때 언론노조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전용기에 못 타는 것은 큰 문제이고 방송사 허가 취소는 사소한 문제라 그리하였는가. 아니면 우리 편 언론탄압은 ‘좋은 탄압’이라 괜찮다는 뜻인가. 언론단체의 성명조차 편파적이면서 ‘언론자유’를 요구하는 게 참으로 낯부끄럽다. 언론노조는 “대통령실이 권력비판을 이유로 전용기 탑승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아니다. 최근의 MBC 보도는 권력비판이 아니라 왜곡과 선동에 가까웠다. MBC 기자는 순방취재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석 발언을 타사 기자들에게 알렸다. 대통령실의 보도 자제 요청은 앞장서 거부했다. 방송할 때는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까지 자막에 넣어 방송했다. MBC 특파원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원들에게 ‘fucker’라는 아주 심한 욕을 했다고 백악관과 국무성에 알렸다. 언론노조는 이게 ‘권력비판’으로 보이는가. MBC는 정말 권력을 비판해야 할 때는 침묵했다. 손혜원 의원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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