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부정적 평가 결론". 경악!!!
"현정부의 교육정책, 정권초기보다 2018.8. 현재 부정적 평가가 더 늘고 있다." 2018년 8월 발표된 갤럽조사에 의하면 현 정부의 교육정책 평가는 정부초기 긍정적 평가가 35%로 시작하여 현재에는 30%로 추락하고 있으며, 부정적 평가인 "잘못하고 있다"는 20%로 시작하여 현재는 3% 상승한 23%로 나타났다. 이러한 교육정책의 실패는 김상곤 현 교육부장관의 대학입시 정책에 대한오락가락 정책 행보 또는 무책임의 남탓 전가로 일관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장관은 임명 당시 대학교수, 교육감 출신으로 교육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된 바 있다. 김 장관은 국민 초미의 관심사인 「대학입시 정책」에 대해 소신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보다 '위원회'라는 것을 급조하여 모든 책임을 위원회에 전가하고, 국민들이 눈높이에 맞춘 어떠한 솔루션을 제시하지 못하고 1년반의 시간을 낭비하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였다는 교육전문가의 지적이 지배적이다. 이에 대해 현 김상곤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의 경질설이 나돌았으며, 이에 청와대는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교육전문가라 하면서 내정한 바 있다. "사교육비와 공교육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계층일 수록 교육정책에 대한 불만이 커" 응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