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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2020표준 공통원서접수 서비스 안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 (http://www.kcue.or.kr/) 및 대입정보포털(http://www.adiga.kr/) ‘어디가’ 에서 2020년도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 실시

 

한국대학협의회는 2020학년도 수험생을 위한 대학입시를 위한 공통접수 서비스를 실시한다. 「표준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는 2016학년도(‘15.12) 정시모집부터 전면 적용되었으며 수험생이 공통원서를 한 번 작성하면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표준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를 이용하면 원서접수 대행사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되며, 공통원서 작성 한번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 가능하며, 원서에 기재되는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된다.

「표준 공통원서접수 서비스」는 통합회원 가입으로 대행사를 통해 원서 접수하는 모든 대학(일반대 188개교, 전문대 137개교, 기타 5개교)에 지원할 수 있다. (※ 원서접수를 대학이 자체적으로 하는 경우 제외)

또한, 희망하는 대학마다 원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며,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는 원서접수 시 재활용하여 수정 제출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원서에 기재되는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환불계좌정보, 자기소개서 등은 수험생과 대학업무 담당자만 열람 가능도록 개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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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경희의원 주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바른아카데미, 미래교육자유포럼 주관, 자유기업원 후원으로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김경회석좌교수(명지대)는 "바람직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발제에서 교육개혁의 지향점으로,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첫째, 학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 본질의 회복. 둘째, 교육에서 자유도 높이기. 셋째, 공정한 경쟁을 톻한 실력주의 확립. 넷째, 교육의 다양성, 다섯 번째, 수월성 교육을 통한 세계 일류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주의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 시험・숙제・훈육 없는 3무 혁신교육 폐지와 학력중시 정책으로의 전환. 둘째,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존치와 자율 확대. 셋째, 문재인 정부의‘사학 공영화’정책 철회와 사학의 자주성 보장으로 전환. 넷째, 올바른 역사교육, 다섯째, 유명무실해진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대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학교선택제・대입자율화・교직사회 혁신을 3대 핵심 제도개혁과제로 삼고 낡은 교육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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