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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중화고, '아침 글읽기 프로그램' 예시문이 비교육적이라는 논란 증폭

"반성문은 모두 가짜"라 가르쳐... "사법부도 불신해야 한다"는 의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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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글은 2020년 서울시 중랑구 소재 '중화고등학교' 아침 글 읽기 프로그램에 나온 지문이다.  그러나 이 글이 고등학생의 지식과 문해력 돕기 프로그램에 적당하느냐에 대해 많은 교사들로부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중랑구에 있는 A고등학교  박모교사(국어과목)는 “이 글은 학생들에게 ‘반성문은 다 거짓이니 쓰게하지 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학생들의 인격 소양은 물론 대학입시 등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같은 국어 교사로서 매우 당황되고 창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회평등학부모연대 김정욱 대표는 "첫째, 이 글의 소스가 모두 전교조 교사들이 즐겨 보는 한겨레신문에서 인용되었고 둘째, 거의 잊혀 가는 야구선수 강 모씨의 실명을 학생들에게 공개함으로서 강 모씨에 대한 명예훼손의 위험이 있고 셋째, 학생들에게 반성문을 쓰는 것은 모두 가짜 반성문이라는 의식을 심어 주는 매우 비교육 내용이고 넷째, 학생들에게 ‘사법부를 불신하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등 학생들에게 배려와 협동 그리고 사랑을 가르치고 보다 오히려 사회적 갈등과 불신을 조장시키는 매우 비교육적인 내용이다"고 비판하고 있다.

 

#중화고등학교 #반성문 #비교육적 #기회평등학부모연대 #김정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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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육정책으로는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력저하 하락세가 당연하다"는 주장이 나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교육미래포럼은 ‘학력 저하의 진단과 처방’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세한대 김승호교수와 성균관대 전광진교수가 주제발표를, 사회는 '기회평등학부모연대' 김정욱대표 그리고 토론은 이날 참석한 30명 모두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이 날 참석한 배준영의원(교육위원회)은 축사에서 자신은 중학교 고등학교 학부모로 소개하면서 “교육은 의미가 통하는 교육, 그리고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교육은 편향된 이념교육이 아니라 중립성, 미래지향, 창의성 그리고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가르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의원은 이번 작고한 6.25 전쟁의 영웅인 백선엽장군을 초·중·고 교육을 통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을 시작으로 ‘자유교육미래포럼’(이하 ‘자유포럼’)의 창립을 정식으로 공표하면서, 발기인들은 첫째, 교육 본래의 의미와 가치를 회목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학교 교육과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둘째, 교육을 본녕의 목적보다 평등과 복지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교육정책과 제도의 잘못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