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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교육부 주도 국가평생교육 갈수록 등한시...

프로그램 전년대비 20.0% 감소, 교강사 수 12.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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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유은혜 장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민의 평생학습참여율, 평생학습 불참요인, 전국 평생교육기관 및 프로그램수 등을 조사한 「2021년 국가평생교육통계조사」 결과(2020.1.1.~12.31.)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성인(만25~79세)의 평생학습 참여율은 30.7%로 성인 10명 중 3명이 평생학습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40.0%, 2020년 기준) 대비 9.3%p 감소했다.

 

SES(사화경제적지위) 별로는 청년층(25~34세, 40.6%) 참여율이 노년층(65~79세, 19.2%)보다 21.4%p 높았고, 고소득층(월평균가구소득 500만원이상, 34.7%)이 저소득층(월평균가구소득 150만원 미만, 17.6%)보다 17.1%p 높았다.

 

경제활동상태별로는 취업자(34.4%)의 평생학습 참여가 가장 활발하였으나, 전년 대비 8.3%p 감소하였으며, 실업자(28.6%)와 비경제활동인구(18.1%)의 참여율은 전년보다 각각 14.9%p, 13.0%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평생학습에 투자한 연평균 참여시간은 88시간으로 연평균 투자비용은 32만원으로 전년(36만원) 대비 4만원 감소하였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2명 정도는 학습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참여하지 못하였다고 응답(23.0%)하였으며, 학습 불참요인으로는 ‘직장 업무로 인한 시간부족’(40.3%)이 가장 높았고, ‘코로나19 영향’(29.0%)*이 그 뒤를 이었다.

 

평생교육기관 수는 4,493개로 전년(4,541개) 대비 1.1%(48개) 감소하였으며, 언론기관 부설 평생교육시설이 1,134개, 원격형태 평생교육시설이 1,042개, 지식·인력개발 평생교육시설이 561개, 평생학습관이 481개, 시민사회단체 부설 평생교육시설이 439개 순이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는 225,000개로 전년(281,420개) 대비 20.0% 감소하였으며. 그중 1개월 이상 운영된 프로그램 수는 164,865개로 전년(194,772개) 대비 18.1%(29,907개) 감소하였으며, 주제별로는 ‘직업능력향상’(40.0%), ‘문화예술’(25.5%), ‘인문교양’(24.0%), ‘학력보완’(10.1%) 순으로 나타났다.

 

평생교육기관에 근무하는 전체 교·강사 수는 64,460명으로 전년(73,829명) 대비 12.7% 감소하였고, 1년 이상 근무 교·강사 수(45,886명)도 전년(53,753명) 대비 14.6% 감소하였다.

 

#교육부 #국가평생교육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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