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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임태희, 경기교육감 출마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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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전 한경대 총장이 경기도교육감 출마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교육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 전 총장은 19일 복수의 인론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교육이 결정한다. 내가 그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힘으로써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임 전 총장은 1년여 전부터 경기교육감 후보로 물망에 올랐으나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에 참여하면서 경기도지사 후보가 되려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회자된 바 있다.

 

이번에 임 전 총장은 "지금은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도 교육감 후보로 나설 뜻을 숨기지 않음으로서 내심 결심이 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교육계 소식통에 의하면 임태희 전 총장은 그동안 경기도교육감 후보 물망에 오르내리던 이주호 전 교육부장관과 임해규 전 국회의원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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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달교수, "외고와 자사고 존립은 교육의 다양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
조영달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수(전 사범대학장) 1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교육체제 혁신과 인재혁명'이라는 주제 하에 "교육문제를 해결하려면 대혁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대혁신 방향으로 조 교수는 “서울과 수도권의 2-30여개 대학, 지방의 10여개 거점 국립대학의 학부를 일부(이공계 중심으로 대학원 진학을 위한 정원, 2-30%)만 남기고 폐지한다. 학부 정원이 대폭 축소된 대학은 대학원의 정원을 크게 늘여 “대학원 중심 대학화하면서 현재의 지능정보사회에서 전문지식사회 거점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 교수는 “대학원 중심대학으로 전환하는 대학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중심으로 줄어든 학부 정원만큼 제3세대인 신중년, 50-69세, 인구의 30%와 산업계를 우선으로 하고 일반 시민을 포함하여 전체 시민에게 개방하여 지능정보사회의 국민 학습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평생교육 체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 교수는 대학교육의 혁신방향에 이어 초중등 교육에 대해서는 4가지 개혁안을 제시했으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대학진학과 직업교육을 병행하는 개별 맞춤형 진로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미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