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수)

  • 구름많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3.8℃
  • 서울 2.4℃
  • 구름많음대전 1.9℃
  • 흐림대구 0.6℃
  • 흐림울산 3.1℃
  • 맑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4.5℃
  • 구름많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7.7℃
  • 흐림강화 1.8℃
  • 흐림보은 -0.3℃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0.3℃
  • 흐림경주시 -1.6℃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한국기술개발협회, 2016년도 하반기 무상환 정부지원금 조달 위한 기업R&D역량 무상진단 코칭지원사업 계획 공고

기업의 R&D역량을 진단해 기업으로 하여금 효과적인 정부 R&D 지원금 조달 가능토록 이에 필요한 맞춤코칭 지원


정책자금분야 국내 1위 온라인커뮤니티인 정책자금실무도우미카페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한국기술개발협회(협회장 최노아)는 19일부터 정실미카페와의 공동지원사업의 형태로, 정부지원금 조달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R&D역량을 진단하여 기업으로 하여금 효과적인 정부 R&D 지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이에 필요한 맞춤코칭을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 지원서비스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장웅 연구원은 “중소기업이 국책과제(R&D과제)에 신청할 자격은 있는지, 기술아이템과 의지는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중소기업들이 많은데, 동 지원사업은 이런 기업들에게 R&D역량을 진단하여 무상환 정부지원금 조달에 필요한 맞춤코칭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고 사업취지를 설명했다. 


2016년도 상반기 무상 맞춤코칭을 받아본 A기업은 무상으로 하는 코칭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신청했었는데 1시간 가량의 무료컨설팅을 받아보고 우리같은 중소기업도 철저한 준비와 전략을 갖고 도전하면 무상환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처럼 기술아이템은 있는데 무상환 R&D 정부지원금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기업들은 기업R&D역량 무상진단 코칭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만 하다. 


비영리민간단체(NPO)인 한국기술개발협회가 공식 후원하고 있는 정책자금실무도우미카페는 지난 8년여간 다양한 정책자금 조달에 필요한 전략과 도움자료를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이번 2016년도 하반기 기업R&D역량 무상진단 코칭지원사업은 1만5천여명의 정실미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되며, 정실미카페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동 무상환 정부지원금 조달을 위한 기업R&D역량 무상진단 코칭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협회 콜센터(02-572-8520)로 전화하거나 협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국기술개발협회 부설 KOTERA 정책자금 평생교육원에서는 6월 17일까지 2016년도 제6차 기업R&D지도사 및 실무자 양성과정교육에 참여할 예비 기업R&D지도사 및 실무자들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동 교육과정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협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의 공지사항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기술개발협회 개요 


한국기술개발협회는 情이 있고 實이 있고 美가 있는 국내 최대 정책자금카페 정실미(정책자금실무도우미)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정책자금을 이용한 기업경영, 즉 MOP(Management of Policyfund)로 기업을 위한 최적의 로드맵과 맞춤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한국기술개발협회: http://kotera.or.kr

출처: 한국기술개발협회

웹사이트: http://www.kotera.or.kr


참교육

더보기
MBC노조, "언론인의 자세 먼저 회복하고 언론탄압 운운하라"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에 대해 언론노조가 살벌한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며,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 문재인 정부가 방송 재허가를 무기로 종합편성채널들의 입을 틀어막았을 때 언론노조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전용기에 못 타는 것은 큰 문제이고 방송사 허가 취소는 사소한 문제라 그리하였는가. 아니면 우리 편 언론탄압은 ‘좋은 탄압’이라 괜찮다는 뜻인가. 언론단체의 성명조차 편파적이면서 ‘언론자유’를 요구하는 게 참으로 낯부끄럽다. 언론노조는 “대통령실이 권력비판을 이유로 전용기 탑승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아니다. 최근의 MBC 보도는 권력비판이 아니라 왜곡과 선동에 가까웠다. MBC 기자는 순방취재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석 발언을 타사 기자들에게 알렸다. 대통령실의 보도 자제 요청은 앞장서 거부했다. 방송할 때는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까지 자막에 넣어 방송했다. MBC 특파원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원들에게 ‘fucker’라는 아주 심한 욕을 했다고 백악관과 국무성에 알렸다. 언론노조는 이게 ‘권력비판’으로 보이는가. MBC는 정말 권력을 비판해야 할 때는 침묵했다. 손혜원 의원 투기

참 아카데미

더보기

PHO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