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19년도 유치원 1,018명, 초등 4,032명의 교원을 선발한다고 공표했다. 유치원은 총 1,018명으로 사전예고(499명) 대비 519명 증가하였고 2018년 보다 442명이 감소한 1,460명을 선발하기로 하였다. 초등학교는 4,032명으로 사전예고(3,666명) 대비 366명 증가하였지만 2018년 대비 56명이 감소한 4,088명을 선발한다. 각 광역시와 도별 유치원 및 초등학교 선발인원은 다음과 같다. 유치원의 경우, 경기도가 250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할 예정이며, 그 다음은 서울 170명, 경남 150명, 전남 56명, 부산 43명 등의 순으로 유치원 교사를 원하는 청년에 비해 매우 적은 실정이다. 초등학교 교원은 경기 1,091명, 경북 412명, 충남 400명, 서울 370명, 강원 272명 등의 순으로 선발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치원> 시도 2018학년도 2019학년도 사전예고(A) 모집공고(B) 증감(B-A) 사전예고(C) 모집공고(D) 중감(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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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 제4차 릴레이간담회 발제원고 및 토론문은 첨부문서 등록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10월 2일 기회평등학부모연대와 서울시 교육위원인 여명의원이 주최하는 서울시교육에 대한 릴레이 간담회가 서울시의회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사회는 여명의원이 진행하였으며, 주제발표는 기회평등학부모연대 김정욱 상임대표, 토론자는 김호월 교수(전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시민대표로 정희도 대표(제이제이 인터내쇼날) 그리고 서울시교육청 급식담당 김향숙 사무관이었으며, 김소양 시의원(복지환경 위원)도 청중으로 참석하였다. 김정욱 대표는 발제문에서 학교급식 직영체제의 문제점으로 1) 경제성, 안전성 취약 2) 급식사고에 대한 책임추궁 어려움 3) 급식사고의 책임 회피 및 은폐 축소 4) 행정업무 과다 및 노무관리의 애로 발생 5) 학교급식비의 급격한 상승 6) 2식/일 이상 배식이 필요한 학교의 경우 직영과 위탁으로 이원화되어 식중독 발생의 원인 제공 등을 지적하였다. 김 대표는 "나날히 증가하는 학교급식의 식중독사태는 직영급식의 취약점이 고스란히 현실로 나온 당연한 결과"라 하면서, "2006년에 학교급식 전문위탁업체인 CJ푸드시스템이 맡고 있던 서울 경기지역 31개 학교에서 집단식중독 환자가 대규모(3,000 여명)로 발생하는 비상한 사태를 과잉대응한 결
서울시 교육청은 2017년 수립된 계획을 보완하여『2018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기본계획』에서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반 계획'이 수록하였다. 이번 계획의 구축배경은 1) 학생·학부모 및 기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의한 교원의 사기 저하를 방지하고, 2)교원의 적극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교권존중 분위기 조성 3) 교육활동 침해 교원에 대한 법률 지원 및 상담․치유활동 강화 등의 솔루션이 수록되어 있다. 계획서 전문은 하단 첨부문서 파일에 저장되어 있으며, 누구든지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다.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동시행령, 시행규칙을 하단 첨부문서 파일에 저장했습니다
소년법에 대한 법률과 대법원 판례를 하단 첨부문서파일에 저장했습니다.
<자료원: US News&Report> "국내 명문대학, 아시아 권에서도 통하지 않은 경쟁력..." "아시아권에서 GDP가 가장 높고 작은 나라 『싱가폴』, 대학 순위 1,2위 차지 해." "싱가폴, 국가경쟁력 최고 수준 인재양성에 집중... 우리나라 평등교육과 완전 반대 정책" 2018년도 아시아권의 대학 50위 랭킹을 비교해 보면 국내1위 서울대학이 아시아권에서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KAIST 가 25위, 성균관대가 26위, 고려대가 32위, 포항공대가 35위를 차지해 50개 대학중 6개 대학만 글로벌 경쟁력있는 50개 대학중에 포함되어 있다. 이외 100위권의 대학으로 보면 울산국립과기대가 55위, 한양대가 68위, 경희대가 84위, 서울시립대가 100위로 아시아 경제를 주름 잡는 대한민국으로서 매우 초라한 성적표이다. 아시아 총 444개 대학을 평가한 결과, 1위가 '싱가폴국립대', 2위 '난양기술대'(싱가폴), 3위 '동경대'(일본), 4위 '칭화대'(중국), 5위 '북경대'(중국), 6위 '위즈맨과학연구원'(이스라엘), 7위 홍콩대, 8위 왕립아브두라지대학(사우디아라비아), 9위 교토대, 10위 서울대 등으로 아시아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