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기회평등학부모연대와 서울시 교육위원인 여명의원이 주최하는 서울시교육에 대한 릴레이 간담회가 서울시의회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사회는 여명의원이 진행하였으며, 주제발표는 기회평등학부모연대 김정욱 상임대표, 토론자는 김호월 교수(전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시민대표로 정희도 대표(제이제이 인터내쇼날) 그리고 서울시교육청 급식담당 김향숙 사무관이었으며,김소양 시의원(복지환경 위원)도 청중으로 참석하였다. 김정욱 대표는 발제문에서학교급식 직영체제의 문제점으로1) 경제성, 안전성 취약 2)급식사고에 대한 책임추궁 어려움 3)급식사고의 책임 회피 및 은폐 축소 4) 행정업무 과다 및 노무관리의 애로 발생5)학교급식비의 급격한 상승6)2식/일 이상 배식이 필요한 학교의 경우 직영과 위탁으로 이원화되어 식중독 발생의 원인 제공 등을 지적하였다. 김 대표는 "나날히 증가하는 학교급식의 식중독사태는 직영급식의 취약점이 고스란히 현실로 나온 당연한 결과"라 하면서, "2006년에 학교급식 전문위탁업체인 CJ푸드시스템이 맡고 있던 서울 경기지역 31개 학교에서 집단식중독 환자가 대규모(3,000 여명)로 발생하는 비상한 사태를 과잉대응한 결과이다.201
서울시 교육청은 2017년 수립된 계획을 보완하여『2018년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기본계획』에서 '교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반 계획'이 수록하였다. 이번 계획의 구축배경은 1) 학생·학부모 및 기타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의한 교원의 사기 저하를 방지하고, 2)교원의 적극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교권존중 분위기 조성 3) 교육활동 침해 교원에 대한 법률 지원 및 상담․치유활동 강화 등의 솔루션이 수록되어 있다. 계획서 전문은 하단 첨부문서 파일에 저장되어 있으며, 누구든지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다.
【학교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동시행령, 시행규칙을 하단 첨부문서 파일에 저장했습니다
소년법에 대한 법률과 대법원 판례를 하단 첨부문서파일에 저장했습니다.
<자료원: US News&Report> "국내 명문대학, 아시아 권에서도 통하지 않은 경쟁력..." "아시아권에서 GDP가 가장 높고 작은 나라 『싱가폴』,대학 순위 1,2위 차지 해." "싱가폴, 국가경쟁력 최고 수준 인재양성에 집중... 우리나라 평등교육과 완전 반대 정책" 2018년도 아시아권의 대학 50위 랭킹을 비교해 보면 국내1위 서울대학이 아시아권에서 10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KAIST 가 25위, 성균관대가 26위, 고려대가 32위, 포항공대가 35위를 차지해 50개 대학중 6개 대학만 글로벌 경쟁력있는 50개 대학중에 포함되어 있다. 이외 100위권의 대학으로 보면 울산국립과기대가 55위, 한양대가 68위, 경희대가 84위, 서울시립대가 100위로 아시아 경제를 주름 잡는 대한민국으로서 매우 초라한 성적표이다. 아시아 총 444개 대학을 평가한 결과, 1위가 '싱가폴국립대', 2위 '난양기술대'(싱가폴), 3위 '동경대'(일본), 4위 '칭화대'(중국), 5위 '북경대'(중국), 6위 '위즈맨과학연구원'(이스라엘), 7위 홍콩대, 8위 왕립아브두라지대학(사우디아라비아), 9위 교토대, 10위 서울대 등으로 아시아에서
세계적인 언론사인 USNewa&World Report는 2018년 국내 대학교 순위를 발표하였다. 대학교 평가에참여한 평가위원은학자가 70%, 연구원 14%, 학계원로 7%, 대학원생 및 대학원졸업자 4%, 업계 5%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대학교 순위를 책정하기 위한 지표는 총 13개 항목으로 '글로벌 차원의연구실적(연구논문 포함)' 12.5%, '지역(국내) 연구실적' 12.5%, '가장 많이 인용된 10%내 연구실적물(연구논문 포함)에 대한 인용 총량' 12.5%, '저서 및 연구논문 발표' 10%, '연구실적(연구논문 포함)의 타인의 인용에 대한 영향력' 10%, '가장 많이 인용된 10% 연구실적물(논문포함)의 총 백분율' 등이다. <자료원 : US NEWS & World Report) "카톨릭재단이 운영하는 1970, 80, 90년대 명문 사학대학인 『서강대』가28위로 충격!!!" 국내 대학교의 순위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위는 '서울대학교', 2위 'KAIST', 3위 '성균관대학교', 4위 '고려대학교', 5위 '포항공대', 6위 '연세대학교', 7위 '울산과기대', 8위 '한양대', 9위 '경희대', 10위 '
※주1) 효과크기는 0.5미만은 거의 효과가 없어 『폐지 적극 검토』, 0.5~0.7은 보통수준으로 『현행유지』, 0.7이상은 매우 효과가 높아 『적극 실행 및 확대 실행』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 ※주2) 각 구분별(과목) 효과차이의 통계적 유의성은 p-value로 파악되며, 교과역역별 효과수준은 차이가99.9%(p<.001) 있다고 해석해도된다. 일반적으로 사회과학에서는 P<.05, P<.01, P,.001수준 등 3가지 수준으로 통계적 검증을 하게 되며, P=.05 수준보다 낮으면 무의미한 통계결과로 해석하면 됩니다. 이 후의 분석결과도 이와 같이 해석하면 됩니다. "국,영,수,과학 과목의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방과후 학교』 거의 효과 없어" 사회적 배려자 학생들의 사교육 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야심차게 진행한 방과후 학교는 '영어', '수학', '국어', '과학' 순으로 그 효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나, 현재 중학교에 실시하고 있는 이들 과목에 대한 『방과후 학교』 운영에 혁신적인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중학교 30년 이상 교사출신 최00, 고00, 이00 교사에게 장교수의 논문결과를 보여 주고 질문을 하니, "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