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선거(6월 3일)가 4일 남았다. 본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각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5월 26일~27일 기간에 실시)를 공직선거법 제108조에 준수하여 각 4개 조사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하여 재 분석하였다. 각 조사회사 표본 수는 달랐지만, 표본오차 95% 수준에서 1,000명 이상의 표본일 경우는 신뢰구간이 ±3.1%이며, 800명의 표본일 경우는 신뢰구간이 ±3.5%로 해당 조사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길리서치에 의하면(조사일시 5월 25일-26일, 무선ARS, 쿠키뉴스 의뢰), 정근식 후보 24.5%, 윤호상 후보 14.5%, 조전혁 후보 14.3%, 한만중 후보 13.7%, 홍제남 후보 4.3%, 김영배 후보 3.0%, 류수 후보 2.9%, 이학인 후보 2.8% 순으로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에 의하면(4인 후보만 조사, 조사일시 5월 26일-27일, 무선ARS, 한양경제 의뢰), 정근식 후보 28.3%, 윤호상 후보 20.4%, 조전혁 후보 19.7%, 한만중 후보 15.9%의 순으로 나나탔다. 코리아리서치에 의하면(조사일시 5월 26일-27일, 무선전화면접, MBC 의뢰), 정근식 후보 15%, 조전혁 후보 9%, 한만중 후보 5%, 윤호상 후보 4%, 김영배 후보, 류수노 후보, 홍제남 후보 등은 각각 1%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에 따르면(조사일시 5월 26일-27일, 무선ARS, 프레시안 의뢰), 정근식 후보 26.0%, 조전혁 후보 15.1%, 윤호상 후보 9.1%, 이학인 후보 7.3%, 류수노 후보 5.8%, 한만중 후보 5.4%, 홍제남 후보 5.1%의 순으로 나타났다. 상기 4개 조사회사의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몇몇 후보의 지지도가 조사회사 별로 다소 차이가 나지만 이는 조사 성공률(응답율)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상기 4개 조사회사의 지지도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표본오차와 신뢰구간을 감안, 보수적인 통계 해석 기준을 적용하면, 각 후보간 12%(5%+7%)의 차이가 있으며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해석하면 된다. 2026년 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 후보자는 가나다 순으로 배열) (단위 %) 조사회사 오차 김영배 류수노 윤호상 이학인 정근식 조전혁 한만중 홍제남 한길 리서치 ±3.1 3.0 2.9 14.5 2.8 24.5 14.3 13.7 4.3 조원씨앤아이 ±3.5 - - 20.4 - 28.3 19.7 15.9 - 코리아 리서치 ±3.5 1 1 4 - 15 9 5 1 한국사회 여론조사 ±3.1 4.9 5.8 9.1 7.3 26.0 15.1 5.4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