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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현장

점점 추락하는 고등교육 현장. "대한민국 미래가 암담"

서울대 만 겨우 아시아 12위로 면피...지난 해보다 더 떨어져

US News & World Report의 2020년도 글로벌 명문대학 순위 중 아시아 10위권 명문대학에서 ▲1 위는 '싱가폴국립대' ▲2위 '칭화대'(중국) ▲3위 '난양공대'(싱가폴), ▲4위 '왕립 아부둘라지'(사우디) ▲5위 '북경대'(중) ▲6위 '도쿄대'(일) ▲7위 '와이즈만과학원('이스라엘) ▲8위 '홍콩국립대' ▲9위 '홍콩중어대'(중) ▲10위 '홍콩과기대('중) 등이 선정되었다.

 

아시아 순위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사우디

이스라엘

홍콩

터키

대만

인도

이란

태국

기타

1~20

1

7

2

2

2

2

4

-

-

-

-

-

-

21~50

5

11

6

-

1

2

1

1

2

-

-

-

2

1~50

6

18

8

2

3

4

5

1

2

-

-

-

2

51~100

4

21

6

1

-

1

-

5

1

3

2

2

4

101~200

10

35

5

-

1

2

1

8

7

13

10

-

2

201~300

7

20

8

-

-

-

1

5

2

3

1

1

3

27

94

27

3

4

7

7

19

12

19

13

3

11

 

글로벌 1000위권, 아시아권 300위권으로 분류하여 각 국별 명문대학 분포는 중국이 94개교(홍콩포함 101개교)로 아시아 1위였으며, 공동 2위는 일본(27개교), 대한민국(27개교) 4위 터키와 인도(19개교) 6위 이란(13개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시아 10위권에서는 우리나라는 단 1개 대학교도 선정되지 않았고, 20위권으로 확대하면 중국이 7개교로 1, 2위는 홍콩이 4개교, 공동 3위는 싱가폴, 일본, 사우디, 이스라엘 4개 국이 2개교이었으며, 우리나라는 7위로 서울대 1개교(12)만 간신히 선정되어 글로벌 경쟁력이 있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질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500개 대학 중 10%도 못 미치는 49개교만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아시아권 순위와 국내 대학순위를 종합해 분석하면, 1위 서울대(12: 국립), 2위 성균관대(23: 사립), 3KAIST(31: 국립), 4위 고려대(34: 사립) 5위 연세대(42: 사립) 6위 포스텍(46: 사립), 7위 울산대(50: 사립), 8위 한양대(66: 사립) 9위 경희대(92: 사립), 10위 경북대(95: 국립)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를 국립대와 사립대로 구분하여 보면, 아시아권 100개 명문 대학 중 국립대는 서울대, KAIST, 울산과기원, 경북대 등 4개 대학만이 선정되었고, 사립대는 성균관대,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 한양대, 경희대 등 6개 대학이 선정되었다. 특히 교육부가 특별히 투자를 집중하려하는 거점대학(국립대)으로 선정된 대학 중 50위권대학에는 서울대(12)만 포함되었고, 100위권에는 경북대(95) 1개 대학만이 그리고 아시아 500위권 내에서는 전남대(123), 부산대(126), 북전북대(142), 경상대(214), 충남대(251), 충북대(267), 제주대(398), 강원대(415)등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대학 순위>

국내

순위

아시아

구분

대학교

국내

순위

아시아

순위

구분

대학교

국내

순위

아시아

순위

구분

대학교

1

12

국립

서울대

17

142

국립

전북대

33

353

사립

인제대

2

23

사립

성균관대

18

159

국립

광주과기원

34

382

국립

인천대

3

31

국립

KAIST

19

168

사립

영남대

35

385

사립

단국대

4

34

사립

고려대

20

181

사립

건국대

사립

한림대

5

42

사립

연세대

21

202

사립

인하대

국립

서울과기대

6

46

사립

포스텍

22

205

국립

광주대

38

396

국립

경북과기대

7

50

국립

울산과기원

23

209

사립

중앙대

39

398

사립

동아대

8

66

사립

한양대

24

214

국립

경상대

국립

제주대

9

92

사립

경희대

25

245

사립

아주대

사립

순천향대

10

95

국립

경북대

26

251

국립

충남대

42

415

국립

강원대

11

108

국립

서울시립대

27

255

사립

카톨릭대

사립

숭실대

12

118

사립

울산대

28

267

국립

충북대

44

440

사립

국민대

13

123

국립

전남대

29

272

사립

서강대

45

459

사립

한국외대

14

126

국립

부산대

30

279

사립

동국대

46

461

사립

원광대

15

131

사립

이화여대

31

296

사립

가천대

사립

조선대

16

135

사립

세종대

32

298

국립

부경대

 

47 명지대(아시아 501)/ 48 계명대(아시아 505)/ 49 포턴차병원대(아시아 522)/ 50 대구 카톨릭(아시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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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적 젠더정책이 아닌 인간의 기본가치 제대로 교육시켜야"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성교육이 미쳤다!’라는 제목으로 젠더 정책의 실체를 고발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주요 의재는 편향되고 왜곡된 성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학교 현장의 실태와 함께, ‘젠더이론’과 접목된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올바른 여성 인권과 남·녀 간 공생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2월 창립되었다. 그리고 이날 토론회는 윤종필 국회의원실이 주관하고 바른인권여성연합이 주최했으며, 김승규 전법무부장관과 전희경 자유한국당의원이 참석했다. 먼저 박영라 위원(우리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 실행위원)은 “현재 일부 초·중·고교 교과서에는 부적절한 성교육 내용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왜곡된 성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초등 보건 교과서에는 ‘아빠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발기’라고 쓰여져 있고 여자 성기 그림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 위원은 "중학교 보건 교과서(YBM)에는 질외사정법에 대해 설명하며 콘돔, 피임약의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있고, 고등학교 보건(들샘) 교과서에는 고등학생 H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