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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패스코리아,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플러스알파 100% 환급반’ 오픈

합격하면 수강료·응시료 환급, 불합격하면 내년 첫 시험까지 수강 연장
11월 30일까지 한정 이벤트


(뉴스와이어) 2015년 전산회계·전산세무 마지막 시험일인 12월 5일에 치러지는 제65회 전산회계·전산세무 자격시험 접수가 11월 5일(목)부터 10일(화)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이패스코리아가 수험생의 수강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α 100% 환급반’을 열었다. 

이패스코리아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α 100% 환급반’은 전산회계와 전산세무 1,2급을 단기간에 취득하고자 하는 학습자를 위한 ‘전산회계 1급 필기+실기+기출풀이’와 ‘전산회계 2급 필기+실기+기출풀이’, ‘전산세무 1급 필기+실기+기출풀이’와 ‘전산세무 2급 필기+실기+기출풀이’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자 전원은 12월 5일 전산회계·전산세무 시험에 합격하고 강의 진도율 50%을 달성한 뒤 합격수기를 남기면 수강료는 100% 결제한 방식으로 환급, 응시료는 1만원 문화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아쉽게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시험 불합격 인증 시, 2016년 전산회계·전산세무 첫 시험일인 4월까지 강의 수강 기간을 무료로 연장해주므로, 수험생들은 불합격해도 또 한번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환급신청 및 수강연장신청은 시험 결과 발표일인 12월 24일(화)부터 약 보름간 이패스코리아 사이트에서 접수받을 예정이다. 

또 신청자 전원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모바일 수강을 지원하고 이패스코리아 학습질의응답 게시판을 통해 교수진이 직접 답변하는 명품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콜센터 직원이 아닌 환급반 과정을 직접 개발한 전문 상담사의 심도있는 1:1 학습설계 과정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패스코리아 전산회계·전산세무 강의는 남정선·이종하 세무사, 신미숙 세무사, 원광진 세무사 4명의 교수진의 각기 다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수진이 직접 집필한 교재를 사용하여 더 전문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다. 

신청자는 전산회계·전산세무 분야의 유명강사인 ‘남정선의 Hit 전산회계·전산세무 1,2급’, ‘신미숙의 Ant 전산회계 1급·전산세무 2급’, ‘원광진의 Point 전산세무 1급’ 중에 자신의 선호에 맞는 강사의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또 필기+실기+기출문제 연계 학습시스템으로 학습시간은 단축시키고 이해도는 높여 12월 5일 시험일까지 충분히 단기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패스코리아 ‘2015 마지막 전산회계·전산세무 +α 100% 환급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www.epasskorea.com)와 전화(02-6345-6756)로 문의하면 된다. 


이패스코리아 소개 
㈜이패스코리아는 2003년 금융교육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CFA, FRM, AIPCA 등 국제 금융 교육과정과 국내 금융, 무역, 세무회계, 취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서비스해 오고 있다. 다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교육 서비스(B2C)도 실시하고 있다. 이패스코리아는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작지만 가치있는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처: 이패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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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정경희의원 주체,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바른아카데미, 미래교육자유포럼 주관, 자유기업원 후원으로 교육개혁 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했다. 이날 김경회석좌교수(명지대)는 "바람직한 교육개혁의 방향과 과제” 발제에서 교육개혁의 지향점으로, 다섯가지 원칙을 제시하며, 첫째, 학력과 인성을 키우는 교육 본질의 회복. 둘째, 교육에서 자유도 높이기. 셋째, 공정한 경쟁을 톻한 실력주의 확립. 넷째, 교육의 다양성, 다섯 번째, 수월성 교육을 통한 세계 일류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정부의 획일적 평등주의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하며, 첫째, 시험・숙제・훈육 없는 3무 혁신교육 폐지와 학력중시 정책으로의 전환. 둘째, 초중등교육법시행령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존치와 자율 확대. 셋째, 문재인 정부의‘사학 공영화’정책 철회와 사학의 자주성 보장으로 전환. 넷째, 올바른 역사교육, 다섯째, 유명무실해진 교원능력개발평가 제대로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학교선택제・대입자율화・교직사회 혁신을 3대 핵심 제도개혁과제로 삼고 낡은 교육제도를 선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고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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