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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스토리

스무디킹, 환절기 필수 영양소 담은 ‘허벌 스무디’ 출시

18일부터 환절기 신메뉴 ‘허벌 허니 레몬’, ‘허벌 오렌지’ 등 2종 선봬
환절기 면역력 증강 돕는 비타민A, C, E와 셀레늄, 아연 등 9가지 영양성분 담아


(뉴스와이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허브 추출물과 과일, 슈퍼 푸드 등을 담은 신메뉴 ‘허벌 스무디’ 2종을 1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스무디킹의 ‘허벌 스무디’는 ‘허벌 허니 레몬’과 ‘허벌 오렌지’ 두 종류로, 허브를 포함한 9가지 슈퍼 푸드 추출물과 21가지 과일·채소, 그리고 비타민, 셀레늄, 아연, 베타카로틴 등 9가지 영양성분이 함유된 ‘허벌 파우더’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허벌 파우더’에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비타민 A, C, E는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벌 허니 레몬’은 국내산 천연 벌꿀의 달콤함과 레몬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무디이다. 1일 비타민 권장량 기준으로 비타민C 592%, 비타민A는 129%가 함유돼 있다(S사이즈 기준). 또한 ‘허벌 허니 레몬’에 포함된 벌꿀에는 미네랄, 유기산 등 영양성분이 풍부하며, 벌꿀의 당분은 과당과 달리 체내에 직접 흡수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허벌 오렌지’는 ‘허벌 파우더’에 오렌지,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등 열대과일을 함께 블렌딩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1일 비타민 권장량 기준으로 비타민C 432%, 비타민A는 86%가 함유돼 있어 풍부한 비타민이 환절기 활력을 더해준다(S사이즈 기준). 

김주영 스무디킹 사업운영본부장은 “면역이 급격히 떨어지는 환절기를 맞아 허브의 영양성분을 강화한 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허벌 스무디가 환절기 고객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무디킹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2월 17일까지 ‘허벌 스무디’ 2종 중 1종 구매 고객에게 무료 사이즈 업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스무디킹 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회원 가입을 한 고객과 공식 SNS 채널 팬을 대상으로 30일 간 사용 가능한 ‘허벌 스무디 2종 1+1 쿠폰’을 증정한다. 가격은 모두 S사이즈 기준 4,700원이다.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1973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설립된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이다. 창립자인 스티브 쿠노(Steve Kuhnau)가 천연 과일에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각종 영양소를 첨가한 스무디를 최초로 개발하고, 이름을 스무디(Smoothie)라 칭하면서 시작됐다. 2003년 국내에 소개된 스무디킹은 2012년 스무디킹코리아가 스무디킹 미국 본사를 인수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40년 이상 스무디 시장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스무디킹은 고객들에게 신개념 일상식으로서의 스무디를 제공한다. 스무디는 최고 품종 과일에 영양 파우더를 넣어 블렌딩한 ‘영양 밸런스 푸드’로, 영양 파우더인 ‘인핸서’와 함께 섭취하면 목적에 따른 영양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스무디킹의 스무디는 ‘영양 밸런스를 갖춘 현대인의 간편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출처: 스무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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