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흐림파주 7.6℃
  • 흐림서울 9.1℃
  • 흐림인천 7.9℃
  • 흐림원주 10.9℃
  • 구름많음수원 8.8℃
  • 청주 10.6℃
  • 흐림대전 11.0℃
  • 흐림대구 13.5℃
  • 흐림전주 9.9℃
  • 맑음울산 9.6℃
  • 구름많음창원 11.3℃
  • 구름많음광주 10.3℃
  • 맑음부산 11.2℃
  • 구름많음목포 10.1℃
  • 구름많음제주 12.7℃
  • 흐림천안 9.2℃
  • 맑음경주시 12.3℃
기상청 제공

뉴스

정근식 후보,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당선 유력

개표율 34.56%에서 53.32% 득표… 진보 성향 후보 상한선 넘어

2024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개표가 현재 34.56% 진행된 가운데, 정근식 후보가 53.32%, 조전혁 후보가 43.03%, 윤호상 후보가 3.6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본지가 분석한 역대 직선제 교육감 선거 결과에 따르면, 보수와 진보 성향 후보가 단일화된 경우 보수 후보는 최소 34.1%, 최대 57.2%, 진보 후보는 최소 33.5%, 최대 44.7%의 득표율을 얻는 것으로 예상된다('서울 교육, 범죄현장으로 만든' 보수 교육계 인사들 참조).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진보 성향의 정근식 후보가 53.32%의 득표율로, 보수 후보가 2명인 상황에서도 진보 후보가 얻을 수 있는 득표율 상한선인 52.6%를 넘어섰다.

 

따라서 개표가 계속 진행되더라도 큰 변수가 없는 한 정근식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관련기사